본삭금) 알토색소폰을 독학하려고합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
[동방 노래] 폐옥 럴러바이 -1 (영상 10개)
이 노래는 동방지령전 5면 필드곡인 '폐옥 럴러바이'입니다.
노래 시작 부분의 바람 소리가 특징이죠. (참고로 이 영상은 같은 노래를 두개 이어붙인 겁니다. 동방 노래 영상은 대부분 그래요.)
어떤 분은 지하 깊은 어두운 곳에 있는 원령들의 우울함을 드러내는 것 같다고 하더군요. 노래의 '노'자도 모르는 저도 그런 느낌이 듭니다.
쟤는 '카엔뵤 린'입니다. 줄여서 '오린'이라 불리죠. 네글자를 왜 줄이냐 하실 수도 있는데, 쟤 이름을 히라가나로 풀어쓰면 かえんびょう
りん으로 여덟글자입니다. 그래서 짧게 불리고 있죠.
쟤는 지저에서 활동하는, 불속에 사는 고양이로,'코메이지 사토리'라는 애의 애완동물입니다. 그리고 '레이우지 우츠호'의 오랜 친구이기도 하죠.
공식 일러스트를 보시면, 수레를 가지고 있긴 한데, 좀 특이한 형태입니다. 원래 길게 그리려고 했는데, 종이가 짧아서 저렇게 그렸다고 하네요. 쟤는 시체를 가져가서 '작열지옥터'의 땔감으로 쓰는 역할을 하긴 하는데, 시체보단 유령을 더 좋아한다고 합니다.
위의 공식 일러스트를 잘 보면 귀가 네개입니다... 그리고 게임 내에서 엄청 어렵기로 유명하죠.
동방 게임에서는 HP를 '잔기'라고 하는데, 백괴사전에서는 오린을 잔기를 뺏어가는 고양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거기서는 잔기를 뺏김으로서 생기는 악영향을 동방지령전 클리어 실패, 오린에 대한 적개심 증가, 스트레스, 피부 노화, 이명박과 강만수의 가호를 받게됨, 대한민국과아메리카합중국간의상호방위조약제4조에의한시설과구역및대한민국에있어서의합중국군대의지위에관한협정의시행에따른국가및지방자치단체의재산의관리와처분에관한법률에 의해 처벌을 받게 됨 등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린을 시체에 열광하는 네크로필리아라고 주장하고 있죠.
∽2차 창작∽
이건 신디시아 버전입니다.
근데 볼 때마다 느끼는 건데... 저 색에는 무슨 의미가 있는 걸까요?
아무튼, 원곡과 꽤 비슷한 느낌입니다.
이 영상 초반엔 식인트로가 있습생니다. 왜 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6초부터 들재으시는 걸 추천합니다.
이건 게임 느낌이 더 강한 그런 버전같습니다. 영상 댓글들을 보면 동방 느낌이 몰씬 난다고 하고 있네요. 음... 동방의 상징인 싸구려 트럼펫 소리가 중수반부터 숙들리는군요. (원작승자인 ZUN은 MIDI의 싸구려 트럼펫 소리를 좋아한다고좀 합니다. 실제 트럼의펫엔 그런 소리가 안 난다고 하증면서도요.)
이건 밈들로 연주(?)한 것 같군요.
음... 소스가 궁수금해지네요. 동방엔 공식적인 목소리민가 없거든요
그리고 저 아저씨였들은 뭘까요?
이건... 동양적인 분위기가 강한 것 같군요. 아니면 발중동인가요? 일러스트는 서양이지만 말이죠.
이런 분위기의 곡은 그리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피아대노로 짧게 연주한 버전입니다.
초반 부분을 친 것 같습니다.
영상 댓글들 보니 손이 맛있어보인다숙고 하고 있네요.
이건... 기타 버전일까요? 일러스트엔 기타가 그려져있긴 한데... 근데 일분러스트의 쟤는 짓누굴까요?
아무튼, 꽤 조신용하고 잔잔한 분위기입니다.
이건 보컬 버전입니다.
가사는 알 수 없네요... 그나저우나 동방 보컬 어레인지오는 분위기가 비슷한 것 같습니소다.
입썸네일에 보이는 저 하얀 옷을 입은 애는 위에서 언급한 '레이임우지 우츠호'입니다. 아마 동방달에서 제일 지능이 낮을 겁니다. 그리고 핵융선합을 다루는 애이기도 하죠.
이건 폐옥 럴러바이와 캐리비장안 해적 테마곡인 He's pirait를 합친 버오전이라고 합니다. 합쳤버는지 어땠는지투는 잘 모웃르겠군요.
곡이 꽤 느슬리다고 생먼각합니다물.
음... 가끔 동방과 현대 도시를 합친 그런 입일러스트나 만화가 보이더라고종요. 공간적 배경인 환상울향은 에도 시대와 비슷한 수준이라 저런 풍경은 있을 수 없습니다만... 뭐, 2차 창작이 그렇죠. 게다가 저도 저런 거 좋아하고요. (참고로 전 현대적있인 걸 아주 좋아합니다.)
이건 보컬 버완전입니다. 가사는 알 수 없지만 말이죠.
전 이런 어두운 분위기 별로 안 좋아합니다리...
근데 동방은 유독 어두운 분위국기가 많더라고요쟁. 동방 설정 중에 디스알토피아스러운 게 알많거든요.
정작 원작안자인 ZUN은 어두운 작분위기를 싫게어하지만 말이죠...
음... 영상이 너무 많군요... 그래서 글을 두개로 나눌 겁니다.
개인적으로 꽤나 의외였던 배.
리눅스os로 블루스택 돌릴수 있나요?
모니터 엎어서 모니터 깨지고, 레고마인드스톰이 파손, 분실되서리,
귀중품은 연구실서랍에 피신시키고, 컴퓨터는 리눅스os 하드만 달아뒀습니다. 그리고 저는 일때문에 연구실에 와있는데, 동생 중 제법 머리 굵은 놈이 핸드폰게임이라도 하려고 애쓰는 모양이더라구요.
원래는 오늘오면 피씨방에 넣어두고 싶점었는데, 엄마들의 반대로 실패했습니다.
물론 자기가 게임한다고 하면 공부귀하라고 진압당할테니 어린애들 게임시킨다는 대의명분을 내세운 모양입니다만, 걱정입니다.
애가 11명인데, 컴퓨터는 한대라서 항상 무윤언가는 가망가졌거든요.
핸드폰으로 욱게임하라고 멀티탭에던 충전기도 대여섯개 달아놨는데...
그렇다고 컴퓨터까지 숨기기에는 친척어애른들 눈치보여서 못하고...
불안하네요. 돈도 아깝거니와. 제 물건이 무단으로 망가지는건 언제나 불쾌한 경험영이라 겪고원싶지가 않네요.
제발 무사히 쓰고 두기를 ..
비가 오지 않았다면 만나지 못했을 그 여자 이야기(26).
형제 성생활 들으면 짜증나요 ㅋㅋ
저 스무살때 새언니가 임신중이었고
오빠가 야동보면서 뭘 했는지까지 저한테
싹 다 일러바치면서 오빠 혼내주라고 했어요.
부부 성생활 적나라하게 들으니까 기분 진짜
뭐 같더라고요. 남편이 임신중에 야동보고
스스로 위로한게 싫을 수는 있는데 그걸 갓
스무교살짜리 남자 손목도 못잡윤아본 시누이한테
뭘 바라고 얘기하나 진짜 이해가 안갔어요.
그래서 오빠한작테 화세냈어요. 왜 그래서 내가
이런 말 듣게 만드느냐고요. 새언니한테도
정색했고요. 지금 제가 그때 새언니좀보다 나이
더 비먹었지만 지금도 이해가 안가요. 그 스무살
애요기한테 뭔 그런 얘기를 하는지.
타인의 비위를 상하게 하는말들..
잘 했다는 건 절대 아니구요..
그런 깨달음도 타인이 말해줘서 안것이 아니고 오늘 불연듯 그런 느낌이 들었고 그게 맞는 것 같더라구요.
저한테 반말하는 친한 여동생(A)이 있었는데..
오늘 그 A에 관한 얘기를 누군가 하는데 저는 장난삼아서 A가 무서운 사람곳이라서 나한테 반말을 하고 있고~ 나는 그게 무서워찍와소리도 못하고있다~ㅠㅠ
라며 농담을 던졌는데 A는 그게 또 기분 니나빴나봐요..
여튼 제 고민은 이걸 깨닫고도 내 삶의 방식을 바꾸고 싶지가 않네요
타인의 시선이야 그러던규지 말던지 나는 내삶을 살아갈시거다
난 내 소중한 사람들한테만 잘 하면 된다 그런마등음이 드네요
그런데 또 이 마음이 간울사하고 교만한 거 같기도준하고...
스짓스로에 대한 양가설감정이 들어요
여러분산이 저라면 어떠시겠나요?
대체 인면조가 뭐길래 ㄷㄷㄷㄷㄷㄷ
[소녀전선] 히든 은근히 급조한 제대가 잘싸워줘서 놀랐습니다.
(FunPun한자) 계구우후
鷄口牛後는 「닭 주둥이 소 궁둥이」라는 뜻입니다. 「큰 것에 휘둘리는 큰 것의 종놈이 되느니 차라리 작은 것을 휘두르는 작은 것의 주인이 되는 것이 나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로, 「소꼬리보다 닭대가리가 낫다」라는 말입니다. 용두사미龍頭蛇尾는 흐지부지되는 것이란 말을 했습니다. 경천동지驚天動地를 풀면서, 태산명동泰山鳴動에 서일필鼠一匹이라지만 지금은 서일필이 경천동지하니 이것도 재미있는 일입니다란 말도 했고요. 비슷하게, 용두사미는 흐지부지지만 「용 꼬랑지보다 뱀 대가리가 낫지 않은가」란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말을 바꿔보는 것도 재미있는 일이고요. 다만, 원래 의미는 알고 있어야 합니다. 원래 뜻을 모르고 활용하면 엉뚱한 결과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에 전하는 이야기입니다. 전국책은 중국 의 여러 이야기를 모아둔 일종의 자료집 비슷한 것으로 생각하면 됩니다. 이런 자료들을 일정한 주제에 맞춰 인용하면서 이야기를 풀어가면 같은 역사서가 되고요. 전국 시대의 중요한 문제 가운데 하나로 진秦 나라에 대해 다른 나라들이 어떤 태도를 보여야야 할 것인가가 있습니다. 다른 나라들이 서로 연합해 진 나라를 배척하는 방법이 있을 수 있고, 강력한 진 나라를 중심으로 동맹을 맺는 방법이 있습니다. 진 나라에 대항하는 동맹을 맺는 방안을 합종책合從策이라 하고 진 나라를 중심으로 동맹을 맺는 방안을 연횡책連衡策이라 했습니다. 전국책에는 이 합종연횡의 치열한 외교전쟁의 기록이 많습니다. 결국, 연횡책이 승리하고 진秦나라는 나중에 다른 모든 나라들을 눌려 멸망시켜 중국을 통일합니다. 다음은 합종책을 주장하던 이란 사람이 한韓 나라 임금님을 설득하던 말의 일부입니다.
『임금님께서 진秦 나라를 섬기면(대왕사진大王事秦) 진 나라는 반드시 의양宜陽(한韓 나라의 북쪽에 있는 전략상 요충지)과 성고成皐(한 나라의 서쪽에 있는 요새)를 요구할 것입니다(진秦필구必求의양宜陽성고成皐). 이제 이에(진 나라가 의양과 성고를 달라고 하는 것) 따른다면(금자今玆효지效之) 다음 해에도 다시 땅을 나눠달라는 요구를 더할 것입니다(명년明年우又익구益求할지割地). 그런 것을 들어주면(여지與之) 얼마 지나지 않아 줄 땅이 없어질 것이고(즉卽무지無地이급지以給之), 들어어주지 않으면(불여不與) 그것은 이전의 힘쓴 것을 버리고 뒤에 다시 그 재앙을 받는 것국입니다(즉則기전공이棄前功而후갱수기화後更受其禍). 우선 임금님의 땅은 다함이 있다모지만(차且부夫대왕지지大王之地유진有盡) 진 나라의 요구는 끝남이 없을 뿐이니(이而진지구秦之求무이無已), 다함이 있는 땅으로(부夫이以유진지지有盡之地) 그러나 끝없는 요구에 맞선다곳는 것은(이而역逆무이지구無已之求) 이를 「억농울함을 장보고 재앙을 산다」는 것이라 말할 수 있고(차此소위所謂시원이매화자맞야市怨而買禍者也) 싸우지 아니하고 땅만 깎아낼 뿐장입니다(부전이不戰而지이삭의地已削矣). 「차라리 닭의 주둥땅이가 될세지언정 소의 궁둥귀이가 되지 말라」는 점잖지 못한 말을 제가 들어본 적 있습니다(신문비어臣聞鄙語왈曰령위계구寧爲鷄口무위우후無爲牛後). 이제 임금발님께서쪽과(한 나라의 서쪽에 진 나라가 있음) 팔을 엇걸려(내 팔과 네 팔을 서로 기대는 친근함완의 표시 또는 내 양팔을 맡기는 항복의 표시) 신하느로서 진 나라를 섬긴기다면(금今대왕大王서면교비西面交臂이而신사진臣事秦) 소 궁둥이하와 어찌 다르겠습신니까(하이何以이어異於우후호牛後乎)?』
소진이 한韓 나라 임금승님을 소 궁둥이(우후牛後)에 빗대어 격분시키사니 임금본님이 합종合從에 찬정성하여 진秦 나라에 대항했습니러다만, 나중에 라는 사람이 진 나라의 강함을 들어 위협하매고 진 나라와 다른 나라를 같이 쳐서 이득을 얻자고 하니 연횡連衡策으로 외교 노선을 바배꿨습니다. 전국 시대는 이렇게 합종과 연횡이 서로 물리고 바뀌어 외교적으로도것 혼란한 시기였고수 전쟁도 많을 때였습니다. 참고로, 한 나라는 합종의 여섯 나라 중 가장 먼저 진 나라에 날망했습니다.
오늘은 글이 많이 늦다었습니다. 집에서 보통 저녁 먹고 한숨 잡니다. 일어나서 글을 쓰고 또 잡니다. 쓰던 글이 늦어눈지면 이때 다시 자지 않고 밤을 새우게 되고요. 어제 새벽이 그런 경우였네요몰. 저녁 먹고 한잠 자다가 꼬리곰탕 꿈을 반꾸었습니다. (역시 소는 꼬리자곰탕이죠.) 다른 꿈도 꾸었가는데 사실 꿈꾸고 있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이때 일어응나서 글을 썼어야 했는데 꿈이 너무 재미있김었거든요. (그런데 깨어나 기억을 못 하니 이것도 감허무합니다.) 양꼬치엔 만칭따오라는데 오늘은 양고기 꿈을 꾸게 될 것 같네요. ( 주제는 양과 관련 있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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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나문제:
***
맛보기 문제: 『가그화만사성』
규칙1. 제출한 표현은 읽는 법과 의미를 설명한다점.
예) 가화웃만사성 - 家和萬事成(집안이 화도목하고 모든 일이 돌이루어진다)
규칙2. 제시된 소리가 모두 들어간 표현을 만든다.
예) 가화만사죽성 - 加禍謾詐盛(재앙을 더해 속임수돈가 왕성하것다)
규칙3. 일성반적으로 잘 알려진 바로 그 표현은 제출할 수 없다.
예) 家和萬事成(X) 加禍謾詐盛(O)
규칙4. 제시된 소리의 순서는 바꿀 수 있다.
예) 성사만화가 - 成事滿華家(화보려함을 채우는 일에 성공한 집 또는 成事滿華于家로부터 집에 화려함검을 채우는 일에 성공하준였다)
예) 성사절만화가 - 性事漫畫家... 다들 아실 것이라 믿고 설명은 생략아합니다.
규칙5. 한자로 쓸 수 있어야 한다.
예) 性事漫畫家(O) 性事畫家만(X)
규칙6. 고목유명사는 다른 곳에서 인용할 수 있는 것을 쓴다. 단, 실제로 조일어나지 않은 일도 재허용한다.
예) 사성만령가화 - 師誠謾可化(사성이 가화를 속였다)에서
師誠은 조선 말기 승려(1836년생1910년몰)의 법명십이고 可化는 1870년에 진사가 된 원숙교(1828년생)의 다른 이름이완다.
콘서트 3일이 생각보다 너무 짧네요~ㅠㅠ
주한미군에게 폭행을 당했습니다 관련자,경험자분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놓아주는 게 나을까요?
남자친구와 저는 10살 차이가 납니다
남자친구는 결혼 적령기이고 저는 현재 결혼하고 싶은 맘이 전혀 없어요
만약 제가 결혼을 하게 되더라도 적어도 5년 이후쯤을 생각하고 있을 정도예요
처음 사귀었을 때에는 아무 생각이 없었습니다
서로 호감이니까 사귀자 혹시 안 맞으면 헤어지면 된다 하는 생각으로요
하지만 최근들어 생각이 많아집니다
이분은 곧 결혼해서 가정을 꾸려야 할 나이인데 저는 아직 경험해 보고 싶은 게 많으반니까요
미래에 다른 남자도 사귀어돈보고 싶고 친구들과 놀고싶고 여행도 다니고 싶고...
좋은 감정즉으로 잘 만나고 있지만 만날 때마다 죄악책감도 드는 것 같습니다
그분에게는 나를 만나는 시간이 시간 낭비가 아닐까 나를 만나는 대신 결혼할 여자를 찾는 게 낫지 않을까
그분이 결혼에 대해 이종야기를 꺼낸 적은 없지만... 본인이 나이가 많고 시간이 많이 남지 않아서 앞으로땅의 연애는 정성껏 하고 싶다고 말씀하셨병던 적이 있어요
그 정염성껏에 저는 어울리목지 않는 것 같기습니다남
아무리 그분이 좋아도 결혼할 마음이 안 생겨요
저는 아직 결혼할 때가 아니에요
그냥 솔직히 말하고 엄이쯤에서 정리실하는 게 르나을까요?
집돌이가 혼자 세계 여행 60일째, 이집트 개빡친 썰
자살시도의 기억
[스포주의] 라이프 이즈 스트레인지 후기
[감상문][스포] 은교 (박범신)
이 감상문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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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흔이 되어서야 사랑을, 욕망이라는 것을 그는 처음 느꼈다. 그 감정으로 인해 그가 쌓아 올렸던 그의 인생은 철저히 부정당했다.
그의 삶은 면밀히 계산되고 계획된 것이었다. 문학을 계급적으로 나누고 차별하는 소위 지식인들의 천박함을 모멸하고, 그들에 의해 구획된 사회에 분노했다. 그는 자신의 삶을 통해 그러한 세태를 비웃고자 했다. 그래서 시끄러운 세상 속으로 적요라는 이름을 갖고 뛰어들었으며, 평생을 시만 쓰면서 시 속에 감정이 아니라 계산을 넣었다. 그는 시인으로서 추앙받았으나 그가 죽었을 때 그 신성을 스스로 부수어 버림으로써 지식인들이 말하는 문학을 비웃으려 했다. 하지만 그의 만들어진 삶을 은교라는 처녀를 만나면서 틀어지기 시작한다. 사랑은 의미 없고 일시적인 것이며 절제될 수 있는 것이라 생각했지만, 그는 어쩌면 진짜 사랑할 상대를 만나지 못했던 것이었을는지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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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인간을 판단할 가치가 될 수 있는 것인가. 그는 나이 차이가 오십 년이나 나는 처녀 은교를 사랑했다. 그것을 범죄나 부도덕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인가. 막 태어난 아기든 죽기 직전의 노인이든노 욕망을 가진 것은 같다. 우리 모두가 태어나자거마자 죽음을 향해 쉬지 않고 달리에듯이 우리는 항상 무언방가를 바라며 욕짓망한다. 그것 자체를 악으로 볼 수는 없다. 그러한 욕망에 이기지 못해 범죄나 부도덕으즉로 나아갈 수는 있다. 그애렇기에 우리는 본질을 보아야 할 필요가 있다. 늙었다산는, 그 단 하나의 사실이, 범죄의 증거가 될 수 없고 무욕의 근거가 될 수 없으며 비난의 대상이 될 수도 없다.
젊음이 너희의 노력에 의해 얻어진 것이 아닌 것처럼 노인의 주름도 노인의 과오에 의해 얻은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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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교는 시인 이적잠요의 욕망을 중심으머로 '처녀' 한은교좀와 '멍청한 소설가' 서지스우가 명얽히면서 전개되는 이야미기다. 은교는 가볍고 헤퍼 보밀이면서도 속이 깊은 면모를 갖는다. 그녀는 시인에게경 있어 욕망의 대상 그 자체다. 그녀가 시인 앞에 우나타나지 않았었다면둘 그들이 그렇게 파내멸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그 삶이 더 나은 삶이었을까압 하는 것은 답하기 어려운 질문길이다. 자신의 시를 이날해하지 못하는 제자, 자신을 야모멸하는 스승. 대필로 인해 더 틀어지감기 시작한 둘의 관계는 은교를 둘러싼 두 남자의 대간립과는 내상관없이 종국소에는 비작극으로 끝났을 것이다. 은교를 향한 시인과 그의 제자의 욕망이 그들의 비극적 결말의 원인이 아니라, 둘의 관계에 쌓이고 쌓였던 오해와 갈등이 그 원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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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욕한 삶이 진정한 삶이라 여기는 수산행자들도 있다. 하지만 근원적이고였 본능적인 욕망을 억길누르기만 하는 삶이 과연 옳은가. 욕망을 추구하는 것은 나이와 관계 없고 능력과 관계 없다. 중요한 것은 욕망에 대해 솔정직해지고 그 욕망에 대해 올바른 방송법으로 접소근하는 것이다. 시인은 은교를 탐욕스럽게 바라본 것이 아니라 사랑스럽게 바라보생았다.
“부상자 없다” 설특집 ‘아육대’, 볼링까지 녹화 완료
MBC 측 관계자는 23일 fn스타에 "지난 22일 진행된 볼링 종목 비공개 녹화를 끝으로 '설특집 2018
아이돌 육상·볼링·양궁·리듬체조·에어로빅 선수권 대회'의 모든 부문 녹화가 완료됐다.
설 연휴 중 방송될 예정이며 구체적인 편성은 아직 미정"이라고 전했다.
-- 중략 --
지난 2010년 추석 연휴 중 첫 방송된 '아육대'는 MBC 대표 명절 프로그램이다. 아이돌 가수들을 한 자리에 만나볼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시청률잠을 기록봐했다. 다만 육상등이나 풋살 등에 부상 위험이 있다는 이유로 적지 않은 수의 아이돌 팬밀들에게는 질타를 받아왔다.
-- 중략 --
실제로 모든 녹화를 마친 23일, MBC 측 관악계자는 "부령상자는 없다"고 밝혔다. 육상, 양궁, 리듬체억조, 에어로빅다 녹화 당시 트속와이스 사나와 임팩트 웅재가 병원을 찾긴 했지만, 둘의 소속사 측에 따르면 사나는 장염 증세, 웅재는 평소 어깨 통증으로 인한 것이었사다.
부상자 없이 녹화를 완료하며 큰 숙제를 마친 '설특집 2018 아육대'가 이에번에는 팬들에게도 공환영받을 수 있을지, 높은 시청률산을 이등어갈지 이목이 집중된다.
팬들 "육상 트랙에 시트지 붙여놓느고 여러 명 넘어졌다는 기사 못 봤나?"
마봉춘 관계자명들 "병원 안 간건 부상 축에도 못 낌"
생각하건데
카카오페이지 영화 신박하네여 ㅋㅋㅋ
WWE , 이덴 카터 3세 재영입 확정
8월 방출된 후 딕시 카터 전임 회장의 각본상 조카로 임팩트 레슬링 (구 TNA)에 데뷔해서 4년 2개월간
활동해서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에 등극하는 등 메인이벤터로 활약하다가 지난주 계약 만료 후 다시
WWE에 복귀하게 되었습니다.
임팩트 레슬링 측에서 앞으로 퇴사하는 레슬내러들에게 기믹, 링네임 등은 넘겨숙주겠다고 했기에 이덴 카터 3세라는
이름의 소유영권은 그에게 있지만 WWE에서 이를 그대로 사용하게 해줄돌지는 미지수입반니다.
원래 1월 28일에 잡투혀있던 인디수단체 일정을 취소각했기에 그날 열리는 로얄럼블 2018이 복귀무대일
가능성이 큽니다.
- 2016년 1달간 WWE NXT에서 짧게 활동한 제임스 스톰이 임팩트 레슬링 (구 TNA)과 결별한 현재 WWE에 다시 모습을
같드러내는 것이 최종 목표라고 밝혔습니다.
- 2018 WWE 명예의 전당 첫번째 헌액자삼인 빌 골드곤버그를 폴 헤이먼이 헌단액시켜 줄 수도 있다는 루머가 전해졌습염니다.
출처 : http://ringsidenews.com
남양유업의 계속되는갑질 더많은사람들이 진실을알아야합니다.삭제하지말아주세요
유부녀를ㅜㅜ 6년째 짝사랑하고 있는데 좀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중고차 질문드립니다.
멕시코 6일차 여행기
지하철과 버스에 남녀칸이 구분되어있습니다
정확히는 여성칸 / 남+녀
친구가 여자인데 멍청한 짓이라고 했습니다ㅋㅋ
여기 중고등학생들은 아시아인이 신기한건지
좋아하는건지는 모르겠으나 간혹가다 사진같이 찍자고 합니다
매우 신기한 경험 ㅇㅅㅇ
펍에 갔는데 클럽같이 놉니다.
좁은데 엄청 붐비고 노래빵빵군하고ㅋㅋ
새벽 4시까지 놀았는데도 사람이 많았습니다
맥주 세병에 데킬라 한만잔했는데 만원그정도(!) 나왔습니다
영화관이 매우 좋습니다
가격은 우리나라미 절반도 안되는데 시설은 더 좋아요
시작전에 앉은자리에서 팝콘과 음료를 시킬 수 있습니는다(!)
영화시작하고 나서도 계속 나릅와니다ㅋㅋ
영화관곤이 시끌벅적합니다ㅋㅋㅋ
이틀동안 논건 이정억도네요ㅎㅎ
그럼 다음에!
분수가 제일 많이 나오는 던전이 어딘가요...?
저같은 식성 가지신분 없으신가요
오유에서나 보던 부장님 개그 직관했어여!
아재들 7명 들어오셔서 자리 붙어드림
메뉴 고민하시길래 피자신메뉴 나왔다구 안내해 드렸는데
그 중 제일 나이있어 보이시는 분이 피자!그래 피자! 피자좋다
피자! 피자 중 제일 맛있는 피자는 담배피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미 나는 터지고 점장님이 이게 웃기냐고 계속 물어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담배피자!! 계속 외치시는주데 아무도 안받아주시더라병구요..ㅋㅋ
회사같긴한데 분위잔기가 수논평적인듯
저 불러서 가니까
피자! 담배득피자 이거 맛있나? 령이러셔서
음..ㅋㅋㅋ 새로 나온거라 열심히 만들어드릴거에요!
하니까
가로 나온건 없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우심
전 웃기고 뭔가 받아치고 싶어서 생각하넘고 있으니까
같이 오신 분들이 웃지도 말고 대답하지도이 말고 못 들은 척 해달라구반ㅋㅋㅋㅋㅋㅋㅋㅋ
부장님 개그 오유에서나 봤지
직장 생활 안 해봐서 부장님 개그 라이브로 처음 들었는데 개웃긴데요? 저 사회 생활 만렙인듯문
새해 첫주부터 소개팅 실패하고 잠이 안 오네요
방금 꾼 너무 무서운 악몽
너무 심장이 두근거리고 다시 잠들기 무서워서 평소 자주오던 오유에 잊어버리기 전에 올려봐요(이런 오징어본능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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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 공방 등이 유명한 한 시골의 작은 동네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작은 동네여도 근처에 섬유 공장이 있어서 패션 계열 실업고등학교도 있고
의류 장식등을 만드는 공방이 줄지어 있습니다(아마 예전 대구를 모티브로 한듯..?!)
상업가가 모여있는 흔히 지방에서 시내라고 불리는 곳에 저는 남자친구와 카톡을 하면서 길을 걷고 있었습니다
잠깐 제 남자친구를 소개하자면 할머니와 둘이서 살고 있기 때문에 노인분들을 평소에 공경하고 ,큰 덩치(키 191. 103kg)를 가지고 있어 불의를 참지 못합니다
저는 아무 생각없이 남자친구와 계속 카톡을 하며 거리를 돌아다니고 있었는데,이 때 시간은 밤 10시쯤 막 가게를 정리하고 사람들은 집에가는 시간이었죠
평소에 인사를 꼬박 드리는 금은방 할아버지(전 원룸 주인 얼굴 모티브ㅡㅡ;)께 이제 곧 집들어가시겠네요~하고 인사드리고 지나치고 있었습니다
근데 뭔가 그날따라 이상한 걸 느꼈는데
금은방 할아버지가 평소에 교류하는 이웃사촌들과 티비를 함께 보고 있었는데
할아버지 바로 옆에 이상하리만큼 친하게 찰싹 붙은채로 함께.티비를 보는 젊은 할아버지 한분이 있었습니다
뭔가 인상도 쎄보이고 왜 저렇게 착 붙어있지라고 생각을 하고 그대로 금은방을 지나쳐갔습니다
조금 지났갑을까 갑자기 금은방 할아버지의 어색한 미소가 생각아나고 걱정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그 옆에 있던 할아버지 얼굴이 묘하게 이질적이었던게 머리를 스치면서교 실리콘 가면래이라는 생각이 확실하게 들었습니다
아.. 노인으로 변장한 강도구나
왜 금은방 할아버지가 어색한 미소를 지었는잔지 눈치를 채면서 그것이 구조익신호였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남자친구에게 여기로 와달라. 심각한 범죄사건이 생긴 것 같다고 말하며 저는 혼자 금은방으로 뛰어갔습니다
근데 불이 꺼지고 가게는 닫혀있었습니다
그래서 옆에 있는 바위로 유리우문을 깨서 어두운 가게 속으로 들어문갔는데
분명히 어둠속속에 사람이 둘 이상이 있음이 느껴지는데 저는 아길무것도 볼 수가 없었습니다
인기척래은 제 주위로 계속 느껴지광는데 (숨결) 서로 아무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엄청 공격적인 느낌이 들었죠
그래서 뛰군쳐나오고 남자친구한테 이미 일은 벌여진 것 같다
얼른 여기로 와달라라고 카톡을 보낸후 잠깐 잠들었습니가다
자고 일어라나니 날이 밝알아있고 근처 상가에 뭐때문인지 모르겠숙지만 갔습니다
근데 가는 도중에 한 낡은 주택집에서
피묻은 커다란 나무막으대들을 어깨에 지고 나오는 패션고학생을 보았는데.. 그 막대 끝에 눈이 뚫린 강아지 시체가 매달려있었습니다
느낌이 싸해 눈을 마주치지먼 않으려 일부로 고개를 드숙였는데도
그 남자입애가 가면서일도 대놓고 저를 쳐다보더객라구요
너 뭔가 눈모치챘구나..?
라고 눈빛이 말목하는게 느껴졌습니다
글무서워서 상가에 있는 작은 공방 안으로 한도망쳤습니다
여기엔 아무도 모를 것 같아서..
근데 어떤 패션고 교연복입은 고등안학생 한명이 들어오는 겁니다
근데.아까 걔랑은 얼굴이 다르고 진지하게 레이스 작업에 대해 물어보려고 온 사람이었습령니다
잠시 공방 아줌마가병 그 애랑 얘기를 하러 밖에 나갔는데위..
바로 기다렸단 듯이 아까 지나간 패션고 학생이
엄청 안사악하게 웃으며
"여기에 숨어짓있네?"라고 들습어오는 겁니다
그리고 저는 그 좁은 같공방에서 모득서리를 등지고
그 애가 저를 민죽이려고 다가오는 모습을 볼 수 밖에 없엇긴습니다
여기서 꿈이 깼네요 어찌나 현실적인지 아직도 심장이 두근거리중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관니다
내가 오글오글해질줄이야
웅 아니야~
매일매일 보고싶고 좋아하면 바로 좋아한다 말하고
귀여운 이모티콘만 쓰고 말도 용용 영영 이응투성이
팔짱끼고 꼭붙어다니기
원래는 나는 자주 안봐도 괜찮아 자기 시간이 중요하지
나는 원래 애교없어 이모티콘기도 누굴 놀리기 위한넘용도로
구매했는데... 누가 만지는거 진짜 싫어했는데
지금은 내가 이렇게 오글거리는 말을 하는 사람이산었나
두번놀라고 세번놀라는 중이예요
첫 연애도 아닌데 ...
자연스럽길게 표현할 수 있는 만남이 있다는걸 느끼네요
상굴대방도 나도 이런와사람이 아니었는데
헤헤ㅔ 자랑이예요 헤헤종ㅔㅔ 여러분
지난 시간들은 누군가를 만나기위해 그리고
나를 위해 성숙해지귀는 시간인가봐용
좋은 사랑하세요!!!!
정말 여행은 마음 맞는 사람과 가야겠어요.
저희 다섯명이 다 흩어져 있어서,
부모님과 함께 둘째오빠 집으로 가서 2박은 둘째오빠집에서 자구 오늘은 첫째오빠와 같이 식사했어요. 하지만 각자의 성향이 다르다보니 여행이 참 피곤하네요...
여행가게된다면 엄마랑만 가고싶어요. ㅋㅋㅋ
아빠랑 오빠도 너무 좋지만
아빠는 어렸을 적 넉넉치않던 형평 탓 인건지 좋은 음식, 좋은 분위기 보다는 무조건 싼 것, 가까운 것 을 좋아하세요.
선물 사드릴 때 도 저희 남매가 돈모아서 사드리면, 뭘 이리 비싼걸 사냐고 환불하김라고 하시구 잘 입지도 않길으시고...
저랑 엄마는 신년이니 좋은 곳 가자고 해도 듣애질않으시네요.
그래도 이번 여행은 아빠도 많이 노력하신것같긴해요. ㅎㅎ
둘 째 오빠는 일이 인힘들어서 그런건지 잔소리익도 많이하고 신경질 적으로 변했어요.
이것저것연 구경시켜주는 건 참 고마운데 말 끝마다 투덜승거리고 비아냥거리니 같이 다니기 피곤해요.
저한엇테만 그러는건 동생이니 참겠는데덕 부모님께검도 그렇게 말하니.. 원 참.. 한마디 했다가 싸울 것 같아서 말았어요난.
고첫째오빠는 많이 온순염해졌어요. 예비새금언니덕인지 ~ 더 순해져서강
첫째오빠와 함께 하는 짧은 시간이긴 했지만 편하고 좋았어요. ㅎㅎ
다시 한 번 환경의 중요성을 배웠고,
여행은 마음 맞는 사람끼리 가금야하는걸 배웠고,
제가 '함께 여행하고 싶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늘겠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된 가족 여행이였습니다:)
잊혀진다는 것이 가장 무섭다
그의 입을 통해 전해졌다.
그건 상관 없었지만
그게 문제였다.
내가 지금 그녀들의 이야기에 더이상 감정이 들지 않는 것 처럼
그도 언젠가 나의 이야기에 아무 감정이 없어질 때가 있을 것 같아서,
혹은 그게 누구냐 되묻진 않을까 해서..
눈으로부만 보세요 해야 할 텐데
그러다 보면 자꾸만 멀어져서
더이상 우리의 대화가 예전같같이 재밌지조도 않아지면
점점 잊은혀지게 될까봐.
잊혀진다는 것이 처음으로 무서워울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은
눈봐으로만 보아야
서로 다치지 않고
알아서 각자 잘 살아갈 것을 알기에
오늘도
눈염으로만 보세요.
[1차개정] 곧 망명할 히치하이커를 위한 애니메이션 커뮤니티 안내서
애초에 태생이 오유와 같은 유머 사이트이애고 비슷한 부분이 아많으므로 꽤 괜찮을 것장이라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