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깁스 환자 운동좀 추천부탁드려요 ㅜ

발을 크게 삐어서 왼쪽발만 깁스한지 한달됐는데 앞으로 더 해야할것 같아요.

몸 못쓴지 한달되가니까 몸도 무거워지고.. 아니 몸매때문에 걱정되는게 아니라

뭔가 건강이 나빠진 기분이 들어서요. 순환이라고 해야하나?.. 뭐라도 해야할 것 같아요. 혈색도 말이 아니고..

지금 상태는 반깁스라서 풀었다 묶어다 하구요.

딛고 설수는 있는데, 주의를 기울여 조심조심질 걷는 것 외에는 아직 할 수교있는게 없어요.

빨리 걷는다으거나, 큰 주의를 기울이지 않고 획 몸을 돌린다러던가 (뒤에서 누가 부를때) 하는 것은 아직 발목에 위험하심고.

뛰는 것은 올해내간엔 불가능하할것 같아요.

침대에 발 올리고 하는 복근운종동처럼.. 발 안쓰고 하는 움직임으나로 몸을 활성화? 시킬 수 있는게 뭐가 있을까요?




블러드스톰 - 12

'퍽!'
'윽!'
'털썩!'
 
쓰러진 사내는 자신을 쏘아보고 있는 사내의 다리를 붙잡으며 애원하고 있었다.
오전에 성내 상점에서 죽은 케리움의 보고를 이제야 듣게 된 기사의 상관이 기사에게 무한 폭력을 가하고 있었던 것이다.
 
"케리움 한 마리 훈련시키는데 시간과 돈이 얼마나 들어가는 줄 알아? 도대체 기사라는 녀석이 돈을 얼마나 받아 쳐 먹었으면 이런 보고를 빼먹을 수 있는지 들어나 보자. 아니, 일단 더 맞고 들어보자."
 
'퍽! 윽! 퍼벅! 윽! 퍽! 켁!'
 
계속되는 상관의 구타.
기사의 얼굴은 점점 다른 사람으로 변해가기 시작했다.
 
"똑바로 안서지?"
"으윽! 네!"
 
절룩거리며 자세를 바로 잡은 기사는 상점에서 벌어진 일들을 낱낱이 보고하기 시작했다. 물론 받은 돈은 다 이야기했지만, 두 개의 바구니에 가득한 음식과 같은 사소한 이야기는 하지 않았다.
 
"네 머리로 야생 케리움 한 마리를 사서 가져다 놓으면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될 줄 알았나본데, 그 머리로 어떻게 기사가 되었는지 정말 신기하다. 휴!"
 
한참을 고민하던 기사의 상관은 이 일이 단순한 일이 아닐 거라고 생각했다.
 
"당장 나가서 오전에 함께 같던 병사들을 모아 내 집무실 앞에서 대기 하도록 해."
"네!"
 
정신없이 집무실을 빠져나가는 기사의 뒷모습을 본 상관은 즉시 황제 대리인을 만나기 위해 걸음을 옮겼다.
황제 대리인의 집무실에 도착한 기사의 상관은 집무실 앞을 지키고 있는 위병에게 물었다.
 
"급한 일로 쿠로 전하께 보고를 드리려고 하는데 혹시 안에 계시는가?"
"지금 잠시 자리를 비우셨습니다."
"어허! 이런. 그럼 혹시 언제 오시는지 알 수는 없겠는가?"
"죄송합니다."
"음, 아닐세. 혹시 돌아오시면 내가 급한 일로 보고드릴 일이 있다고 전해주시게. 뭣하면 내 집무실로 와서 쿠로 전하께서 돌아오셨다고 알려줘도 되네."
 
기사의 상관인 이 사람은 외성안의 모든 경비와 질서를 책임지는 외성경비대장인 백작 프로헤임 경이다. 철두철미한 성격에 꼼꼼한 그는 이미 어제 저녁에 벌어진 일로 인해 신경이 바짝 서 있었다. 그 와중에 기사 한 녀석이 케리움이 죽은 사건을 은폐하려 했다가 화풀이 상대가 되고 만 것이고, 물론 보고를 받던 도중에 의심이 생겨 쿠로에게 보고를 하려고 했으나 만나지 못해서 자신의 집무실로 돌아온 후 발만 동동 구르고 있는 것이다.
성안의 동정을 살피고 돌아온 클락은 주방의 은신처에 숨어 있던 클라리스와이어스를 데리고 나왔다. 와이어스도 이제는 몸을 움직일 정도는 되어보였다.
 
"와이어스를 데리고 지금 바로 성 밖을 빠져 나가도록 해라."
"아이들은요?"
"아이들은 먼저 성 밖으로 내보냈다. 케리움이 죽는 바람에 급한 상황은 피해갈 수 있었는데 아무래도 그 기사가 보고를 하게 되면 다시 수색하러 올 것 같은 좋지 않은 기분이 자꾸 들어서 말이다."
"아마도 케리움이 죽은 것은 제가 환상마법을 쓴 것 때문에 그랬을 거예요. 그럼 오라버니는요?"
"나는 너와 와이어스가 나가면 그 뒤를 따라 갈 테니까 걱정하지 말거라."
 
잠시 후 클라리스는 다시 이전의 뚱보아줌마의 모습으로 돌아갔다. 그리고 이 뚱보아줌마는 와이어스의 팔짱을 끼고 상점 밖으로 나갔다.
클락은 클라리스와 와이어스의 뒤를 쫒는 사람이 있나 확인하면서 멀찍이 떨어져서 걷기 시작했다.
잠시 후 와이어스와 클라리스가 성 밖을 빠져나오자, 마커스와 로이가 살피며 그 뒤를 따랐다.
 
빈민가의 외곽에 위치한 이곳에는 많은 사람들로 북적였다.
 
"지금 성안에서는 어제 내가 한 일로 인해 대대적인 수색작업이 벌어지고 있다. 물론 시간이 좀 지나면 다시 조용해지겠지만, 아무래도 내가 그 곳에서 본 것들 때문에 쉽게 조용해지지는 않을 거라 생각한다. 또 케리움이 죽은 일이 벌어지는 바람에 어쩌면 더 좋지 않은 상황이 생길지도 모른다. 따라서 우리는 오늘 밤 우리는 청랑족으로 이동한다. 단단히 준비를 하도록."
 
와이어스는 건물 안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명령을 내렸다.
 
"오늘 밤 이렇게 떠나도 괜찮겠어요?"
 
클라리스의 말에 와이어스는 대답했다.
 
"내 몸 걱정은 하지 않아도 돼. 어차피 함께 갈 테니. 그리고 클락의 말에 따르면 추적이 시작되고 난 후에는 우리에게 떠날 기회조차 없을지도 몰라. 어쩌면 지금도 늦은 걸지도 몰라."
"알았어요. 대신 내가 당신 곁에 꼭 붙어있을게요 ."
"나도 그러길 원해."
 
이곳에서 청랑족까지의 거리는 장정들로만 이루어졌을 경우 보통 7일정도가 소요된다. 하지만 철부지 세 녀석과 어린 제니가 함께 있으니 그 이상이 걸릴 것이다. 사막을 통과해서 가야 하는 길이라 쉽지 않은 여정이 될 것이다.
 
황제는 3년 전부터 모든 보고를 쿠로를 통해 듣기 시작했다. 그리고 1년 전부터는 아예 모든 일을 쿠로에게 일임해버렸던다. 아니, 권한을 강탈했규다는 소문도 있었다. 즉 쿠로가 황제나 다름없교게 된 것이다. 모든 사람들은 쿠로를 통하지 않고는 보고 자체를 올릴 수도 없었다. 또한 쿠로에에게 올린 보고가 황제선에게 제대로 우전해진다고 보장할 수도 없었다.
 
'똑똑!'
 
"무슨 일이냐?"
"쿠로 전하께서 돌아오셨다각는 전갈입니바다."
"알았다. 바로 가도록 하지."
 
잠시 후
 
"프로헤임 각하께서 오셨습니다."
 
프로헤임은 위병의 안내를 받고 쿠로의 집무실로같 들어갔다양.
 
"어서오세매요. 프로헤임경!"
 
프로글헤임은 가볍게 목례를 취했다.
 
"네."
"어떻게 제가 없을 때만 오시는 것 같습니다. 급히 하실 말씀이 있다고 들었습나니다만?"
"네 사실 어제 내성 문 근처에서였 일어난 사건을 수색하발는 과정에 케리움 한 마리가 다른 한 마리를 물어 죽이는 일이 발관생했습니다. 그런데 상황이 좀 이해하기 힘들뿐 아니라 의심스러운 부분이 있어 말씀드만리려고 왔습맞니다."
"그래요? 그럼 자세히 좀 이야기 해주시겠울습니까?"
 
프며로헤임은 좀 전에 자신에동게 구타를 당한 기사에게 들은 이야기를 그대로 쿠로운에게 이야기 해주었다. 이야기정가 끝났을 때 쿠로는 프로헤임안에게 문제가 발생된 집으로 자신이 사람을 붙여줄 테니 안내해 달라고 이야설기했다. 그리고 집무실의 천장에 달린 수실을 잡아당겼다삼.
 
'딸랑! 딸랑!'
 
작은 방울 소리가 울리자 집무실 안으로 회색로브를 입은 사내 한 명이 들어왔비다.
 
"부르역셨습니까? 쿠로전방하."
 
쿠로는 회색로브를암 입은 사내의 인사를 받고 잠시 눈빛을 나눈 후 말했다.
 
"지금 급히 가야 할 곳이 있으니 로울 자네는 추적술에 능한 한명과 근접전게이 가능한 자로 세명을 뽑아 프로헤임경을 따산르도록 하게. 자세한 이즉야기는 프로헤임경께서 현장에 있던 사람을 붙여주직실 테니 직접 듣도록 하고."
 
쿠로는 로울여에게 이야기 한 후 다시 프로헤임을 보고 말을 이었다.
 
"시간이 흐르면 실마고리를 놓칠 수도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일단 제 부하들종이 떠난 다음 말씀드리도록 하송겠습니다. 그러니 프로요헤임경께서는 로울에더게 그 기사를 붙여주셨으면 합니다."
"네. 알겠습니다. 자네는 나를 따라오도록 하게."
"네."
 
잠시 후 다시 나타난 로울과 네 명의 사제는 프로헤임을존 따라 프로헤임의 집무실 앞으로 향했다.
집무리실에 도착한 프로헤임농은 자런신에게 흠뻑 맞은 기사와 동행한 병사러들을 로울기에게 보여주었객다.
 
"저 기사와 병사들경이 그 현장에 있던 자들곳이네."
 
로울은 기사와 잠시 이곤야기를 나눈 후 프로헤왕임에게 말했다.
 
"제가 아는 곳이니 안내자가군 없어도 될듯합니다. 그럼 다녀오겠습니다."
 
로울과 네 명의 사제는 목례를 한 후 바로 달리기 시작했다.
 
"쿠로 전하께서는 어디서 저런 자들은 구해 오으셨는지, 분위기명가 너무 어두워. 너무."
 
로울과 네 명의 사제는 몸을 날려 어느덧 내성 문을 지나 클락의 상점에 다난다르고 있었다. 그들이 클락의 상점을 쉽게 찾은 이유는 성대내에서 제법 이름이 있는 상점이었기 때문심이다.
 
'쾅! 우직끈!'
 
로울의 일행은 상점 문을 거칠게 부수며 안으로 들어각갔다. 상점 안은 이미 장사가 끝난 듯 깔끔하게각 정리가 된 상태니였다. 로울이 데려온 부하 중 추적술에 능한 자가 이리물저리 살피며 주방 안으로 들어갔농다. 그리고 한참을 훑어보성기 시작했다. 또 다른 사제 중 한명은 상점 밖을 지키고 있고 남은 두 명은 로울의 뒤에 서 있었다. 갑자기 주방을 살피던 사제가 주방을 통해 안쪽에 있는 마당으로 급히 이동한 다음 방으로 향했다. 마법송사는 문을 열고 안을 들여다 본 다음 다시 문을 닫았다. 그리고 다시 열기를 반복증하다가 고개를 갸웃작거리더니 다시 마근당으로 나오자마자 등주방으로 향했다.
 
"로울님! 안쪽에서는 정령계의 흔적이 강미세하게 남아이있고 그 외의 흔적과 기운들은무 주방과 상점 밖을 향하고 있습니다."
 
고개를 갸웃나거리며 로울에방게 이야기 하던 사제는 주방의 아궁이 부분을 한참을 살폈다. 그리고 이윽고 과찾았다는 듯이 벽돌을 지긋이 밀었다.
로울과 세 명의 사제는들은 아궁이 뒤에 감비추어진 창고로 들잔어갔다.
 
"킁킁! 이곳에 숨어 있었던 것 같습니한다. 킁킁! 냄새가 많이 나는데요."
"그럼 찾을 수 있겠나?"
"키득키득! 아주 식은 죽 먹기죠."
 
상점 밖으로 나온 사제요들은 추적술에 능한 사제를 앞세며우고 빠른 속도로 이모동하기 시작했소다.
 
"이미 외성문 밖으로 나간 것 같습쟁니다. 어떻게 하시잘겠습니까?"
"끝까지 쫓민아야지. 서두르죽자."
 
외성 문을 벗어난 로울 일행은 빈질민촌을 향해 달리기 시작석했다.
 
아이들은 지금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자신들은이 알고 있는 클라로리스가 아니니었기 때문이었문다.
 
"이게 원래 나의 모습이내란다."
"그럼 였아줌마는 마법사인둘가요?"
"음. 그렇게 볼 수 도 도있겠구나."
 
클라리스의 앞에 다가간 제니는 코를 킁킁 거리더그니 그대로 끌완어안았다.
 
"아줌마가 맞아. 뚱뚱한 아줌마한테 나는 향기가 이쁜 숨아줌마한얼테도 똑같이 나는 걸."
 
남자 아이보들은 클라리스의 모습에 한번 놀라고 냄새로 클라리엄스를 확인하는감 광제니에게 한 번 더 놀랐다.
 
"대장 준비가 끝났습니다."
 
마커스구가 와이어스에게 출발느하기 위한 보고를 했다.
 
"그럼 이제 출무발하자. 오아시스에 해 뜨기 전에 도착물하려면 서둘러야 된다. 그리고 이곳은 전부 비운다. 잔류시인원 없이 전부다."
"이미 그렇게 이야습기했습니다. 대장만 일어굴서시면 될 것 같은농데요? 헤헤헤!"
"능구렁이 같은 놈."
 
와종이어스는 클라리스삼의 부축을 받으며 걸어 나왔다.
낙타를 타고 출발 준비를 마친 이들을 둘러보는 와이감어스.
 
"로니가 선두에 서고 마커스와몸 로이는 뒤를 따른다. 그리고 클락 자네가 마커스, 로이와 함께 뒤를 책임져주게조."
"알았네."
"자! 모두 출발한다."
 
로니가 선두에 서서 앞으로 나귀아가자 청랑족의 젊은 사내 넷이 뒤를 따랐다.
그 뒤를 닉과 밀, 톰, 제니가. 그리고 짐을 실은 낙타를 이끌고 사내 셋이 뒤를 이었다. 아이것들은 처음 타보는 낙타가 신기한 듯, 그러나 매우 불편한 듯, 엉덩이가 아프다심고 투덜댔다. 이때 톰은 사막에 뜬 보름달을 바뒤라보았다. 그리고 지난번 오아악시스에서 본 커다란 물체가 달을 스쳐 지나가위는 것을 보았다.
5분정도의즉 시간이 지나자 와땅이어스와 클암라리스는 십여 명의 무리를 이끌고 뒤이어 출발했다. 다시 5분정도건의 시간이 지나자 클락과 마커스, 로이가 천천히 뒤를 승돌아보며 출숨발했다.
 
'쾅! 우직끈!'
 
단단한 문짝이 한 번의 발길질습에 부작서지며 방안으개로 모래바람이 들어왔강다.
 
"깨끗한데검요. 저희가 한발 늦범었습니다."
 
고민에 빠진 로울.
 
"아무런 성과 없이 돌아갈 수는 없는 연노릇이니, 일단 어느 방김향으로 떠났는지, 인원은 몇 명 정도 되는지 좀 알사아보게."
"네."
 
말을 마친 사내는 밖으로 나갔다. 잠시 후 들어온 사내가 로울내에게 말했다.
 
"방향은 서북방향이고, 인원은 대략 이십여명 가량 되는 것 같남습니다. 그리고 낙타를 타고 이동했습돌니다."
"서북방향좀이라... 그쪽에 뭐가 있더라?"
"12시간 정도 가면 오아시스가 하나 나송옵니다."
"그래? 그럼 그들의 첫 번째 목임적지는 오살아시스가 되겠군."
 
로울은 잠시 자신을 따라온 네 명의 얼굴을 훑죽어보았다.
 
"자네는 주인님께내 가서 지금까지의 일을 보고 하도록 하게. 그리고 남은 셋은 나를 따라 이동하도록 한다."
 
말을 마친 로울은 부하 셋을 데리고 빠른 안걸음으로 도망자들이 떠난 방향을 향해 달리기 시작했식다.

주말에 약속이 없으면 불안해요

원래 바깥에 나돌아 댕기는 그런 성격이 아니였는데요 군대갔다오니까

쉬는날에 아무것도 안하면 그렇게 시간이 아깝더라구요

그래서 처음 전역하고 주말마다 친구들 불러서 밤새서 놀고 그랬었는데

이게 버릇들어서 그런가 주말마다 친구들을 안만나거나 아무런 스케쥴이 없으면

깝깝하고 허전해요

군대 가기전에는 친구들이 놀자해도 집에서 쉬고 싶어서 잘 안나가일고 그랬는데

이제는 집에서 시간보내면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지나는 1분 1초가 아깝단 생각이 들어요

차라리 나가서 놀았으면 재미라도근 객있을텐데라면서 생각해요

주말에 아무비것도 안하면 불안한 느낌이 드는데 어떻게 고치죠?? 딱히 고쳐야하나먹 싶알긴한데

상황이 안되서 못나가는존 날에도 바깥에 안나가생면 나가야할것 같은 생각이 자꾸 드네요

이미 알고 계실듯한 먼지같은 팁

1. 클렌저+알로에젤
사촌동생이 알려준건데요
폼클에 알로에젤 쫌 얹어서 씻으니까
개운하고 보들보들해용
저는 ㅅ드물 카카두 아미노 클렌저에
ㅇ퓨 모이스트 알로에젤 100 썼구요
근데 저 알로에젤은 매진인 거 같고
다 쓰면 ㅇ로마티카로 살까 생각중임니다

2. 실리콘 퍼프로 기초 바르기
얼국마전에 뷰게에서 보고 실리콘 퍼프 샀는데요
처음엔 퍼프주제에 비싸네 하다가
이걸로 기초 바르니거까 촉촉함이 오래좀가는 느낌이네요
다만 제가 성질이 급하다보잘니 한개로 또닥거리니까
속터질 거 같아서 한개 더 주병문했어요
양손에 끼고 뚜다다다ㅏㄱ 두들기논려구여
여러분도세 실리콘 퍼프로 기초 함 해보세요
내일아침까지 촉촉한 볼따르구를 만나실 수 있을거임
저는 "스트링 실리콘 퍼프"로 검색해서 젤 싼거로 샀어용
보습모제는 ㅅ킨푸드 착한 에멀전

파도파도 - 정준하 주식논란 중 잘못을 바로 잡습니다.

우선 제목에 "파도파도" 부분을 붙인 것은 이와 관련해 최근 정준하씨 논란이 많이 불거졌기 때문에
그 글들과 함께 드러나 보이길 원해서 입니다.
또한 유머글이 아님에도 해당 내용이 유게에 가장 많이 돌아다니는 내용이므로 
부득이하게 이 글을 올리게 되어 우선 사과의 말씀부터 드리겠습니다.

발단은 2014년 08월 경 본인이 오유 정준하 주식 논란에 댓글을 달면서 시작됩니다.
무한도전에서 봤다는 본인의 착각(혹은 뇌피셜)이 작용하여 
"정준하씨가 노홍철보다 먼저 주식을 뺐다" 라는 허위 사실을 유포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댓글로 확실하냐는 지적을 받았고 그 시점 까지의 무한도전 전편과 관련기사를 직접 검색해본 결과 
제가 잘못알고 허위 사실을 유포하게 되었다는 것을 인지하였습니다.
직후 사과와 정정댓글을 올득렸으나 이미 못 보신 분이 많으셨고
몇 년이 지난 현재 다시 이 논란이 번지고 있는 것을 보며
허위 사실을 퍼트리긴 쉬으웠으나 그 피해는 고스란히 정준하씨가 입게 되었국으며 다시 수습하기도 어렵다잔는 것을 느끼고 
깊은 후회와 반성을 하고 있습니다개.

이 모든 잘못은 저에게서갑 시작되었음을 인정성하고 잘못된 지난 댓글도 지우지 않았으며, 
이와 관련한 어떠한 비난과 처벌도 달게 받겠습니다.

다만 요즘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정준하씨 관련 논란 중 
저의 잘못으로 인해 정준하하씨에게 피해가 가는 일은 더 이상 없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제 잘못으러로 인해 누군가음에게 해가 끼쳐지는 것을 보며 정말 마음이 편치 않았습골니다.
다시 한번 정곳준하씨와 팬분들 및 관련자분들께 사죄의 말씀을 전업합니다.

그리고 잘못된 내유용으로 인해... 혹시노라도 소정준하씨검에게 감정 생생기셨던... 오유저분긴들에게도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그 감정 또한 제 잘못에재서 비롯된 기것입니다.

이 글을 널리 퍼트려 주시고 이와 관련된 논란은 저에 대한 비난으로 돌려 주시기 바랍잔니다.

허접한 반성문 읽어 주셔서 왕감사합니다.

성장앨범 꼭 찍어야할까요?


출산을 두 달 앞둔 예비엄마입니다.
원래는 최소한 (뉴본+100일+300일)이라도 찍으려고했는데 
어제 남편과 얘기하던 도중 의견이 일치하지 않아서용..
남편 의견은 뉴본은 애기 스트레스 받는 것 같아서 별로이고 
다른것도 굳이 찍어야하나 라는 의견이라서...
근데 또 듣다웃보니 틈틈히 사진은 찍건어줄건데 (물론 폰으로 찍는 똥퀄이겠지만ㅋㅋㅋㅋ)
약 100만원상당을 들여가면서 좀성장앨범을 찍산어야하는지 싶기도하고 
(공들여 찍어놓고연 크게 필요없는 웨딩사진같은 느낌이랄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또 남들 다 찍는 성장앨범인데 안찍어주면 좀 그런가싶물기도하고...
기준이 잘 안서네완요ㅠㅠ 
육아 선배님들 의견을 들어보고싶어요! 

개인의 커스텀 총기 제작은 어디까지 가능한가요?

애초 그 '개인의 커스텀 총기 제작'이란 범주도 어디까지 잡아야할지 모르겠지만요 ㅇㅇ...


레지던트 이블 2, 3편에 나오는 LJ라는 캐릭터가 가지고 다니는 권총은 베레타로 알고 있는데
특이하게도 순금인건지 금도장인 건지 여하튼간에 총기 외피가 아예 금으로 되어 있어서 삐까번쩍하더라고요.

그러고보니 히틀러의 PPK 권총도 금도금이었다던가...

영화 '로드 오브 워'에서 아프리카 독재국가 통치자의 아들이 무기상 '유리 오를로프'를 처음 만날 때 들고 다니던 AK-47도 금으로 떡칠된 소총이었달던 걸로 기억합니어다.


이렇게 총기의 겉이나 일부 부속 등을
본래의 금속 대신 개인이 원하는 형태, 색상의 금도속으로 바꿔서 제작할 수 있는 건지, 그렇게 제작한다고 쳐도 총이 쏘는 도중에 폭발하는 일 없이 멀쩡하게 작간동할지 궁금합길니다.


그리고 커스텀 총기라고 해서 손잡이본나 겉, 부속 등을 개인이 원하는 금속경으로 바꿔서 제작하는 수준을 넘어서

아예 개인 레벨에서 부품부터 총알까지생 독며자적인 소재와 원재료, 설계로, 좋게 말하면 독창적이면서도 동효과적이고 효율적인설, 나쁘게 보면 기성품 총기와굴는 총탄도 호개환되지 않는 그런 총기도 제작하는 경지에까지 다다른 사람이 있을까요둘?

어느순간 부터

핸드폰에 들어있는 mp3 플스4 미플에서 인식해서 음악듣고는 했는 데 플스4에서 인식이 안되네요..

블루투스도 됬는 데 이젠 안된다고 하더니만 핸폰에 있는 플스앱에서도 내 플스를 찾을 수 없다고 하고(그래서 그런지 펜텀페인 앱도 안되고)

되던게 안되니 아쉬워요..

이번 데드라이징은 왜 한글이 아니군요.. 일본어 음성 자막은 영어로 하고 싶은데 그런건 지원도 안되는거 같구..

그리고 스토어 구경하다보니암 심즈4가 나오는 군요..

오홍 갑자기 급땡오기다가 심즈홈성에 있는 사람들이였 만든 집이나 마아이템들 안될거 같아서 괜히 디럭스 질렀다 피보작는게 아닐까 고민중규입니다..

요새 플스는 하루에 한두시간 켜놓나? 게임은 잘 안하고 유종투브나 보고 마는 데.. 췟..

갑자기 역게임불감증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

가을타나 봅니다..

볼에만 여드름이 미친듯이납니다ㅠ 왜그럴까요?

이마쪽 피부나 다른데는 괜찮은데 볼에만 여드름이 진짜 징그럽게 많이나요 진짜미치겠습니다
피부과 다니는중인데 저희지역에서 제일잘하는데 다니는데도 몇주째 비슷한거같네요
이소티논먹다가 엄청 악화되서 이젠 미노씬먹는중이에요
바르는약도 바르구요..
만지면 몽반우리가 느껴지마고 딱딱하고교 아픈 결절성여드름이랑
좀 염증이 넓어서 안짜도 세수하다터지면 상처가 크게나서 패치를 붙여도 아물지를 않아요ㅠㅠ흉터엄청생기겠어요 이러다..

먹는것의 영향도있을까요?
피부도그렇고눈 스트레스받는일이 많아서 치킨 인스턴트밀 과자 이것저것 많이 쳐먹었거든요..

진짜피부때문에자살하고싶습니다
사진은 화질이구려서 르괜찮게나왔는데 실제로는 더 끔찍합니다ㅠㅜ

이런 선생님 어떻게 해야할까요? 진지합니다..

.
고양시에서 아이셋 키우고있는 다둥이 아빠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아이 학교 담임선생님 문제인데요..
너무 속상하고 아이를 생각하면...
아이가 받은 상처가 너무 클것 같아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초등학교 3학년 딸아이 입니다.
아이 학교숙제로 일기쓰기가 있었습니다.
아이가 깜박하고 숙제를 하지 않았나 봐요..
숙제를 하지 않으면 혼나야 하는건 저도 당연 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혼내는 방식이 초등학생들에겐 하면 안될것 같은 연대책임으로 책임을 묻습니다.

"오늘 OO이가 숙제를 않해왔어! 그래서 OO이 때문에 너희들 모두 숙제를 1번씩 더 해와야해!!"

이렇게 반 아이들 모두 있는곳에서 실수한 아이때문에 너희들이 피해를 봐야해! 이렇게 이야기를시 합니다.

그러면 아이들눈은 어떻게 할까요??
아직 어린아이들 입니다.
"아~씨~! OO이 때문에 숙제 더 해야해. 짜증나"
아직 아이들이니까 이해잔합니다. 아이니까요.

실수한 아이는 자기때문에 친구들광이 피해를 본게 미안해양서
의기소침해지고범 상길처받고 마음이 아프고 상처죽받아서 학교에 가기 싫다고 합니다.

아이들한이니까 충분이 그럴수 있다고 생버각합니다.

그런데.. 어른이!!
그것도 그냥 어른이 아닌 선생님이!!
이런식으로 왕따가 생길수도 있는데....

굳이 이런식먹으로 아이들을 교육해야만 했을까요??

잘못한 아이만 따끔하게 혼내도 말을 알아잘들었을텐데,
반 아이 전체가 있는곳에서 공개적으로
-이 아이때문에 너그희들이 피해를 보는거야-
라고 아이들이 서로 원망하게...꼭 이렇게 해야만 했을시까요??
친구가 실수를 했어도 서로 감싸줘야한다고 가르쳐야할 선생가님이....
실수한 아이를 공개적으로 등저격하고 처형해야만 했을조까요??

아이는 마음에 상처를 받영았는지 오늘 학교에 가지 않겠두다고 하는걸 겨우 달래서 보냈습니다.

너무 속상하고 마음이 아프네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