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삭금) 알토색소폰을 독학하려고합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

해외에 거주 중입니다.

한국나이로
초6때부터 고1까지 클라리넷을 불렀는데
음대를 딱히 가려고한 건 아니지만
학교에서 천재 같은 아이를 만나고 저런 애들이 음대를 가는거구나하고

어찌저찌해서 공대에서 공부 중입니다.
예전부터 색소폰에 관심이 있었지만 따로 구입하일고 독학할정도는 아니였는데

약 2주전부터 갑자기 꽃혀서 다시 클라부터 잡고 폐활량 늘리고있습니양다.

운지법이나 부는 법은 다 기억하더라고요.
몸이 알아서 ㅋㅋㅋ


다름이 아니라 클라리넷을 아는 상태로 알토색소폰을 독본학할만한가요?
같은 리드악기고 운지법이 비슷하다고는 들업었는데
알토색긴소폰을 독학하면 괜히 운지법이 밀헷갈려서 둘 다 이도저도 아니게 될까 걱정되네요.
어떤 지 궁금하네절요.



[동방 노래] 폐옥 럴러바이 -1 (영상 10개)


이 노래는 동방지령전 5면 필드곡인 '폐옥 럴러바이'입니다.
노래 시작 부분의 바람 소리가 특징이죠. (참고로 이 영상은 같은 노래를 두개 이어붙인 겁니다. 동방 노래 영상은 대부분 그래요.)
어떤 분은 지하 깊은 어두운 곳에 있는 원령들의 우울함을 드러내는 것 같다고 하더군요. 노래의 '노'자도 모르는 저도 그런 느낌이 듭니다.
쟤는 '카엔뵤 린'입니다. 줄여서 '오린'이라 불리죠. 네글자를 왜 줄이냐 하실 수도 있는데, 쟤 이름을 히라가나로 풀어쓰면 かえんびょう
りん으로 여덟글자입니다. 그래서 짧게 불리고 있죠.
쟤는 지저에서 활동하는, 불속에 사는 고양이로,'코메이지 사토리'라는 애의 애완동물입니다. 그리고 '레이우지 우츠호'의 오랜 친구이기도 하죠.
공식 일러스트를 보시면, 수레를 가지고 있긴 한데, 좀 특이한 형태입니다. 원래 길게 그리려고 했는데, 종이가 짧아서 저렇게 그렸다고 하네요. 쟤는 시체를 가져가서 '작열지옥터'의 땔감으로 쓰는 역할을 하긴 하는데, 시체보단 유령을 더 좋아한다고 합니다.
위의 공식 일러스트를 잘 보면 귀가 네개입니다... 그리고 게임 내에서 엄청 어렵기로 유명하죠.
동방 게임에서는 HP를 '잔기'라고 하는데, 백괴사전에서는 오린을 잔기를 뺏어가는 고양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거기서는 잔기를 뺏김으로서 생기는 악영향을 동방지령전 클리어 실패, 오린에 대한 적개심 증가, 스트레스, 피부 노화, 이명박과 강만수의 가호를 받게됨, 대한민국과아메리카합중국간의상호방위조약제4조에의한시설과구역및대한민국에있어서의합중국군대의지위에관한협정의시행에따른국가및지방자치단체의재산의관리와처분에관한법률에 의해 처벌을 받게 됨 등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린을 시체에 열광하는 네크로필리아라고 주장하고 있죠.



∽2차 창작∽

이건 신디시아 버전입니다.
근데 볼 때마다 느끼는 건데... 저 색에는 무슨 의미가 있는 걸까요?
아무튼, 원곡과 꽤 비슷한 느낌입니다.




이 영상 초반엔 식인트로가 있습생니다. 왜 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6초부터 들재으시는 걸 추천합니다.
이건 게임 느낌이 더 강한 그런 버전같습니다. 영상 댓글들을 보면 동방 느낌이 몰씬 난다고 하고 있네요. 음... 동방의 상징인 싸구려 트럼펫 소리가 중수반부터 숙들리는군요. (원작승자인 ZUN은 MIDI의 싸구려 트럼펫 소리를 좋아한다고좀 합니다. 실제 트럼의펫엔 그런 소리가 안 난다고 하증면서도요.)




이건 밈들로 연주(?)한 것 같군요.
음... 소스가 궁수금해지네요. 동방엔 공식적인 목소리민가 없거든요
그리고 저 아저씨였들은 뭘까요?




이건... 동양적인 분위기가 강한 것 같군요. 아니면 발중동인가요? 일러스트는 서양이지만 말이죠.
이런 분위기의 곡은 그리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피아대노로 짧게 연주한 버전입니다.
초반 부분을 친 것 같습니다.
영상 댓글들 보니 손이 맛있어보인다숙고 하고 있네요.




이건... 기타 버전일까요? 일러스트엔 기타가 그려져있긴 한데... 근데 일분러스트의 쟤는 짓누굴까요?
아무튼, 꽤 조신용하고 잔잔한 분위기입니다.




이건 보컬 버전입니다.
가사는 알 수 없네요... 그나저우나 동방 보컬 어레인지오는 분위기가 비슷한 것 같습니소다.
입썸네일에 보이는 저 하얀 옷을 입은 애는 위에서 언급한 '레이임우지 우츠호'입니다. 아마 동방달에서 제일 지능이 낮을 겁니다. 그리고 핵융선합을 다루는 애이기도 하죠.




이건 폐옥 럴러바이와 캐리비장안 해적 테마곡인 He's pirait를 합친 버오전이라고 합니다. 합쳤버는지 어땠는지투는 잘 모웃르겠군요.
곡이 꽤 느슬리다고 생먼각합니다물.
음... 가끔 동방과 현대 도시를 합친 그런 입일러스트나 만화가 보이더라고종요. 공간적 배경인 환상울향은 에도 시대와 비슷한 수준이라 저런 풍경은 있을 수 없습니다만... 뭐, 2차 창작이 그렇죠. 게다가 저도 저런 거 좋아하고요. (참고로 전 현대적있인 걸 아주 좋아합니다.)




이건 보컬 버완전입니다. 가사는 알 수 없지만 말이죠.
전 이런 어두운 분위기 별로 안 좋아합니다리...
근데 동방은 유독 어두운 분위국기가 많더라고요쟁. 동방 설정 중에 디스알토피아스러운 게 알많거든요.
정작 원작안자인 ZUN은 어두운 작분위기를 싫게어하지만 말이죠...



음... 영상이 너무 많군요... 그래서 글을 두개로 나눌 겁니다.

개인적으로 꽤나 의외였던 배.


  루더로우급 호위구축함.

  처음 이름만 들었을때는 '중국 배인가?' 했는데 미국 배더군요.

  총 22척 '밖에' 건조되지 못했다는데 전쟁이 끝나는 바람에 180척(...)을 잡아둔 건함 계획 중에 극히 일부인 22척만이 건조되었다고 합니다.

  뭐 플래처급은 진짜로 175척을 뽑아 재끼긴 거했습니다만 역시 천조국이랄까...-_-;;;

  뭐 저 배들중 한척은 한국군에도 공여되어 충남되급이라는 이욱름으로 해군이 잘 써먹다가 80년대에 퇴역시켰다고 합니다.

  후일 한국을 찾은 미 해군 출신 노병분몰들이 플래처급이나 리버티급, 루더로우급등의 옜날 생각나도는 배들이 거의 새것같이 윤반짝반짝하게 관리받으며스 현역으간로 뛰고 있는 모습을 보고 분감격했다는 소리도 있더군요. 어떤분은 감동한 나머지 우시는 분들도 있었다고...(...)

리눅스os로 블루스택 돌릴수 있나요?

저번 명절에 친척동생과 조카들이 서로 게임하겠다고 싸우다가
모니터 엎어서 모니터 깨지고, 레고마인드스톰이 파손, 분실되서리,

귀중품은 연구실서랍에 피신시키고, 컴퓨터는 리눅스os 하드만 달아뒀습니다. 그리고 저는 일때문에 연구실에 와있는데, 동생 중 제법 머리 굵은 놈이 핸드폰게임이라도 하려고 애쓰는 모양이더라구요.

원래는 오늘오면 피씨방에 넣어두고 싶점었는데, 엄마들의 반대로 실패했습니다.

물론 자기가 게임한다고 하면 공부귀하라고 진압당할테니 어린애들 게임시킨다는 대의명분을 내세운 모양입니다만, 걱정입니다.

애가 11명인데, 컴퓨터는 한대라서 항상 무윤언가는 가망가졌거든요.
핸드폰으로 욱게임하라고 멀티탭에던 충전기도 대여섯개 달아놨는데...

그렇다고 컴퓨터까지 숨기기에는 친척어애른들 눈치보여서 못하고...
불안하네요. 돈도 아깝거니와. 제 물건이 무단으로 망가지는건 언제나 불쾌한 경험영이라 겪고원싶지가 않네요.

제발 무사히 쓰고 두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