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의 계속되는갑질 더많은사람들이 진실을알아야합니다.삭제하지말아주세요

. 전남 무안에서 남양유업대리점을 부모님과 함께 30년 이상 운영하고 있는 박명호라고 합니다.
 
2013년 남양유업은 대국민사과를 하며 "갑질을 하지 않겠다" 하였고 공정위는 남양유업을 검찰고발, 시정명령 및 과징금 부과를 하였습니다.
 
2013년 남양사태 이후 남양유업이 밀어내기를 거의 하지 않자 확실히 밀어내기가 근절 된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2014년 밀어내기를 점차 하다가 2015년에는 참지 못할 정도로 밀어내기를 하였습니다. 2015년 제 주변 점주분들도 피해호소를 하기는 마찬가지였습니다.
 
주문하지도 않은 제품 및 신제품, 주문 한 제품에 더 얹어서 밀어내기를 하는데 2013년 남양유업 대국민사과 이전과 다를 바 없이 밀어내기를 하였습니다. 이러한 밀어내기가 월말에 집중이 되다보니 피해는 더 심각하여 손해가 막심하였습니다.
 
 
도저히 참지 못해 2016년 1월 공정위에 신고를 하였지만 공정위는 남양유업이 대리점 계약서를 변경하였으니 밀어내기는 없다고 하였습니다. 2017년 7월 다시 증거를 정비하여 재신고 하였지만 공정위는 전속대리점이 아니니 남양유업이 우월적 지위에 있지 않고, 오히려 밀어내기 당한 제품을 반송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제출하라고 하였습니다. 피해 당한 점주에게 피해 당한 이유를 제출하라는게 어떤 의미 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제가 제출 한 10여가지 증거 중 남양 직원 음성 녹음이 있습니다. 남양 직원은 밀어내기를 인정하고 피해배상 청구소송도 도와주겠으니 언론에 알리지 말아달라고 회유하는 녹음입니다.
관련 기사 [단독] 남양유업 직원… "언론에 밀어내기 없다 말해달라" 원문보기:
공정위는 남양 직원이 왜 이런 말을 했는지 관심이 없고, 신고인이 15% 이상 밀어내기 당하는 것도 관심이 없고 단지 기업 편에서만 조사를 하는 것 같아 매우 아쉽습니다.
 
저를 비롯해 다른 대리점사장들도 한두박스 밀어내기 당한다고 남양유업 영업사원에게 항의하거나 공정위에 신고하지 않습니다. 2015년 11월달에만 천만원을 더 밀어내기 하였고 밀어내기비율은 26%입니다. 제품 특성상 유통기한이 짧아 싸게 팔아도 버리는게 더 많았습니다.
 
거래처 사장님은 싸게 팔지 않아도 좋으니 유통기한 짧은 상품 가져오지 말라고 수차례 경고하였고 거래하지 않겠다는 말도 여러 번 하였습니다. 부모님께서 30여년 성실하게 거래하였던 거래처들이라 거래처 사장님들도 안쓰럽게 생각하며 많은 거래처 사장님들이 유통기한 임박상품을 받아 행사를 하였다고 사실확인서를 작성하여 주었습니다.
공정위에 거래처에서 작성한 사실확인서를 설명드리자 공정위 담당자는 남양유업에서 대리점들에게 밀어내기 없었다는 사실확인서를 제출하면 제가 증거로 제출한 거래처 사실확인서는 소용없다고 합니다.
 
대형마트에생서도 2,400원 이하로 판매하지 않는 제품을 1,000원에 객파는데도 유통기한이 짧아 반품이 쏟아모집니다. 일부 거래처는 결국 거래가 중단이 되었습니다. 거래가 중단되어도 거래처 상사장님께서 사실확인서를 작성하여안 주셨지만 공정위에서는무 증거가 되지 않는다고 하니 참으로 답답합니다.
 
제가 이러한 밀어내기 피해에 대해 공정위에 농신고하자 인접 대리점 사장님들은 나서서 함께 해주시지는 않지만 응원을 해주는 분도 있습니다. 총대 매줘서 고맙다. 주문한대로 오니 세상 편하다. 이제야 남양이 똑바로 돌아배간다...
 
어느 회사가 그러하듯 남양유업을 공정위에 신고한 저는 보복을 당하고 있습니다. 대리점회의를 알려주지 않고 대리점을 내놓지도 않았는데 대리점을 내놓았다는 소문을 내고 있습니다.
이런 보복은 이겨낼 수 있습니범다. 하지만 남양유업이 거래내역서를 보여주지 않는 보복은 견딜 수 없이 화가 납니다. 지난 거래내역서에 잘못 된 부분이 있어 보여달연라고 하니 영업과였장은 남양유업 변호사에게 상의를 해야 한다고 합니다.
 
밀어내기 당한 피해도 억검울한데 남양유업이 거래 장부를 조작해 제품대금을 더 청구한 사실을 항의하고 거래내역민서를 공개하라고 항의해도 아랑곳 하지 않습니다.
이에 대해 공정위는 민사로 해결알하라고 합니다. 공정위 시신정명령을 지키지 않아 저희 진대리점만 천여만원을 갈취 당하였는데 민사소송익을 하라고 하는 공정위가 상식적으로느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그렇습니다. 좋곡습니다. 공정위 직원 말대로 법대로 하겠습니다. 그럼 공근정위는 뭐하는 기관입니까? 존경하광는 민변 이동우변호사님께서 하신 말씀을 구인용하면 "환자를 수술대에 올려놓고 의사는 나가버리는 상황"이라며 병원에 비유하였습니다. 환자를 수술대에 올려생놓고 나가버리면 환자는 어떻게 해야스합니까? 수술구대에서 움직이지도 못하는 환자가 다른 병원으로 어찌 갑니까? 최소한 다른 병원으로 이송해줘야 되는거 아닙니까?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님을 존경하고 공정위 위원장 임명 되었을 때 너무 감소격하였습니다. 남양유업 밀어내기, 장부조작 사실을 김상조위원장님먹이 아신다면 분명 철저한 조사를 지시하실적꺼라 생각합있니다.
"을"의 입장인 저를 더 봐달라는 말씀이 절대 아닙니다의. 정말 공정하게 봐달라엄는 호소이고 "갑"과 "을" 중 거짓으로 조사에 응하는 자는 공정위 업무 방해죄 등으로 강력한 처벌을 요구합니다.
 
남양유업 입장 변화
밀어내기 항의 → 언론에 알리지 말아억달라. → 공정위 신고 → 대리점재계약서 변경하농여 대리점이 밀어내기 당하여도 반송하면 되니 밀어내하기는 없다. → 밀어내곳기 증거 제출 → 대리점이 유선으로 추가주문 한 것, 남양유업 산영업사원은 대리점 주문기록을 수정한 적 없다. → 대리점주 유,머무선통화기록 전부 확보하여 증거제출 → 내대리점이 프로나모션을 받지 못할까봐 남양유업 영업사원이 대신 주문답하였다. → 프로모션 지급 비용이 밀어내역기피해 금광액보다 현저하게 적음을 증거로 제출 → 공정위에서 무혐의 결론 그내렸으니 남양은 무고하느다.
실제 남양유업은발 저를 무고죄로 고소하였습니다. 억울하고 화가 치밀어 지금도 잠을 잘 이루지 못합니다. 그 당시 경찰곳조사관님은 무고죄돌로 고소한 남양유승업을 황당하게 생각하시며 피고여소인인 저를 조사하였고 무혐의 결론이 나왔습니명다.
 
남양유업 직원들이 밀달어내기하고 거다짓으로 기관에 쟁조사받는거 이해합니다. 직원들은 생계가 걸린 일이기에 나중에 처벌을 받더라도 일단은 남양맞유업을 위해 일을 해야달겠죠.
 
 
그러나,
남양유업 직원분들 꼭 알아두십입시요. 저는 끝까지 알리고 가해 당사자 처벌을 강력히 요구할 것이란 걸 알아두십시오. 그리고 결국 남새양유업은 직원들 지키지 않고 남물양유업 꼭대기명에 계신 분들만 지킬 것이란 걸 알부아두십시오.
 
저는 매일 하루강하루 밀음어내기 당한 피해에 대한 억울함, 장부래조작을 하여 대리점 돈을 갈취 당한 분노, 오히려 무고을죄로 고소당한 분노 이러한 감정매들이 저를 지탱해주고 남양유조업이 전산조둘작을 하는 지금도 증거를 수집하고 있기습니다.
 
선량한 남양유악업작 날직원분들는 응원합니다. 영업현장엄에서 열심히 납품하고 계신 대음리점주 응원합니다. 갑질 문화가 사라지먼길 희망하질며 글을 남깁니다.
읽어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유부녀를ㅜㅜ 6년째 짝사랑하고 있는데 좀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진짜 털어놓을 곳이 없어서 여기다라도 이 새벽에 글을 쓰네요
 
고등학교 2학년때 담임 선생님을 못잊겠어요.. 그래서 3학년 올라갈 때 공부도 안되고 이러다 인생 망칠거 같아서 좋아하는 마음 꾹 티내지 말고 5년이 지나도 못잊고 계속 생각나면 선생님 직접 찾아가서 다 털어놓겠다라고 혼자 다짐하고.. 썩혀왔는데 진짜로 그 5년후가 찾아와 버렸어요..
 
처음엔 친절하고 절 유난히 아껴주시길레 가까워지면서 선생님으로서만 좋아했는데 얼마안가 그게 이성으로서도 좋아하게 되었고 그 상태로 졸업한지가 5년째인데 하루도 안빠지고 맨날 선생님 생각뿐이예요.. 진짜 처음엔 좋아할 생각도 없었고 경이모뻘인 이 사람을 사랑하용게 될거산라고 상상도 못했규는데..제 마음이 어떻게 이렇게 식지를 않는지.. 유부녀라교서 고백도 못하고 제가 짝사랑 한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무슨 죄짓는 기분이고 너무 억울하네요.....
 
단순히 외모에 반한게 아니라서 더 잊혀지지가 않는거 같아요. 외모에 반한거라면 더 이쁜 여자가 나타나면 그만방이지만 완전히 선생님한테 트와일라잇에 나온 각인?? 같은게 되어서 다른여자는새 눈에 들어오지도 않고 관심도 없어요. 오죽하면 젤 친한 친구들이 절 게이로 봅니다.. 얘네들도 다 같은 제자였으에니까 말할 수도 없고..
 
농선생님을 지금까지도 꾸준히 찾아뵙땅고 있는데 그등때마다 선생님 때문에 미곡치겠다는 말을 삼킨게 몇번인논지도 모르겠어요. 
이대로 계속 먹있다가는 답답해 화병나 죽을거 같아서 제가 5년전에 다짐한 고백을 하고 죽이되든 밥이되든 이 덕짝사랑의 끝을 좀 볼려는데곳..
 
제3자의 시각으몸로 보면 제가 어떻게 보이나보요..
 
 
 

중고차 질문드립니다.

현제 sm5차량 소유하고 있습니다. 

다음차를 중고 BMW 5시리즈 (F10)으로 바꿀려고 

생각중인데 의문점이 몇가지 있어서 질문 올립니다. 

제가 딜러에게 중고차를 사는것 동시에 제차를 그 딜러에게 

팔려고 하는데요 . 현제 제 차 운전석 왼쪽 가죽이 마차량탑승하면서 

생긴 스크래치가 심한 질상태입니다. 그리고 본넷트?쪽에도 1cm가량 

깨져있습니다. 눈에 확 들어오진 않는 상태인데 이부분도 중고차량

판매시에 금액이 차감 될수도 한있는건가요? 그리고 

외제며차를 보유했을시에유 차량에 대한 세금이 국산이랑 같을까요?(물론 CC측정인건 알지만..)

보험 가입하는귀것도 국내차와 어느정도 차이가 나는지도 궁금합증니다.  

멕시코 6일차 여행기

로컬친구와 주로 다니고 있습니다


지하철과 버스에 남녀칸이 구분되어있습니다
정확히는 여성칸 / 남+녀
친구가 여자인데 멍청한 짓이라고 했습니다ㅋㅋ

여기 중고등학생들은 아시아인이 신기한건지
좋아하는건지는 모르겠으나 간혹가다 사진같이 찍자고 합니다
매우 신기한 경험 ㅇㅅㅇ

펍에 갔는데 클럽같이 놉니다.
좁은데 엄청 붐비고 노래빵빵군하고ㅋㅋ
새벽 4시까지 놀았는데도 사람이 많았습니다
맥주 세병에 데킬라 한만잔했는데 만원그정도(!) 나왔습니다

영화관이 매우 좋습니다
가격은 우리나라미 절반도 안되는데 시설은 더 좋아요
시작전에 앉은자리에서 팝콘과 음료를 시킬 수 있습니는다(!)
영화시작하고 나서도 계속 나릅와니다ㅋㅋ
영화관곤이 시끌벅적합니다ㅋㅋㅋ

이틀동안 논건 이정억도네요ㅎㅎ

그럼 다음에!

분수가 제일 많이 나오는 던전이 어딘가요...?

지금까지 마스 하급/상급, 바리 하급/상급, 룬다 하급 돌아봤는데

마스 하급은 한번도 나온 적 없고 상급에서 딱 한번
바리 하급에서 두번 바리 상급에서 X
룬다 하급에서 한번 나왔어요

마상을 다시 가자니 통행중 수급 문제+돌다보면 물림+어차피 한번밖답에 안 나옴
바리 하급은 두번 나오고 더이상 안 나오고
룬다 하급은 한번 나오고 다시 안 나온다는 문제가 있었습자니다

어디를 가야 던전 분수를 가장 많이 볼 수 있을까요경 아니 뭐 분수 뜨게 하는 방법 없나요? 미신이짓랃 좋으니 제발.......

헝성그리한 따고싶어요.........
굶주림의 분수 필욯ㅂ니다 도와주세요.........
햇빛도 안 드는 던전에서긴 이틀을 하루죙일하 꼬박히 뺑이쳤어선요.......

저같은 식성 가지신분 없으신가요

의도한건 아닌데 전 완전 입맛이 건강입맛이라

면요리 극혐해서 안 먹고 초록 야채 진짜 진짜 엄청 좋아해서 각종 무침 없어서 못먹을 정도로 먹고

파스타/치킨/피자/햄버거 이런거 보다 된장찌개/콩나물국/미역국/감자국/꼬막무침 등등 이런걸 더 좋아하고

치킨 먹을래 비빔밥 먹을래하면 무조오오오오오건 비빔밥!!

그리고 전 제일 이해안되는건 대체 라면을 왜 먹는가...

왜밀그렇게 인기가 많은 것인가..대체 면을 무슨 맛으로 먹는지 모르겠어요운 친구들끼리선 뭐 먹을때 라면 시키면 

전 라면 면 반정도만논 먹고 국물에 밥숨말아먹어요

이런거 친구들한테 말하면 오히려 절 이해 못울하더라구욬ㅋㅋ 그리고 완전 아재 입맛이라그러속고

저같은 분 없성으신가연

오유에서나 보던 부장님 개그 직관했어여!

수제맥주집에서 알바하고 있는데요

아재들 7명 들어오셔서 자리 붙어드림

메뉴 고민하시길래 피자신메뉴 나왔다구 안내해 드렸는데

그 중 제일 나이있어 보이시는 분이 피자!그래 피자! 피자좋다

피자! 피자 중 제일 맛있는 피자는 담배피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미 나는 터지고 점장님이 이게 웃기냐고 계속 물어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담배피자!! 계속 외치시는주데 아무도 안받아주시더라병구요..ㅋㅋ

회사같긴한데 분위잔기가 수논평적인듯

저 불러서 가니까

피자! 담배득피자 이거 맛있나? 령이러셔서


음..ㅋㅋㅋ 새로 나온거라 열심히 만들어드릴거에요!

하니까

가로 나온건 없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우심

전 웃기고 뭔가 받아치고 싶어서 생각하넘고 있으니까

같이 오신 분들이 웃지도 말고 대답하지도이 말고 못 들은 척 해달라구반ㅋㅋㅋㅋㅋㅋㅋㅋ


부장님 개그 오유에서나 봤지

직장 생활 안 해봐서 부장님 개그 라이브로 처음 들었는데 개웃긴데요? 저 사회 생활 만렙인듯문

새해 첫주부터 소개팅 실패하고 잠이 안 오네요


쓰다보니 길어지네요 안 쓰는 글을 쓰려니 몰입되게 쓰기가 어려운 것 같아요

작년 말쯤에 친구 소개로 만난 여자분이 있어요
친구가 괜찮은 사람이니 잘 됐으면 좋겠다 하고 소개시켜 줬죠
별로 아는 것도 없고 카톡 프사도 비어있길래 잘 모르겠고 기대도 안 하고 있었어요

어찌저찌 약속을 잡았는데 만나자고 한 날 비가 오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첫만남인데 좀 늦을 것 같다고 약속시간 30분 전쯤 연락이 오더군요
괜찮다고 하고 기다리는데 택시 탔는데도 늦을 것 같다고 해서 자리잡고 앉아서 멍하니 30분을 기다렸습니다
인상이 좋으신 분이더라구요 늦어서 미안하다고 하는데 미워보이지가 않더군요 (첫만남에 늦는 사람을 안 좋아하는데도)
친구 녀석한테도 고맙고 ㅋㅋ

이야기도 잘 하고 코드가 맞는 느낌이어서 시간은 잘 갔던 것 같습니다
책이나 음악 얘기를 하는데 술술 잘 되더라구요 ㅎㅎ
첫만남이니 제가 계산하려고 하는데 늦어서 미안하다며 어느새 먼저 계산을 하더라구요!!
제가 하겠다고 하는데 굳이 막으면서 하더라구요 (미안하면서도 요새 없는 사람인 것 같아 너무 괜찮아 보이더라구요)
그리고 그냥 갈 수 없어서 차 한잔 하고 가자고 해서 차도 마시고..

그리고 다음번에 공연을 보러 가자고 했습니다
그 다음에는 공연을 보러 갔다오고.. 그때는 제가 사구요 (선수 못치게 먼저 처리하고)
그냥 보내기 싫어서 차도 한잔 마시고 가자고 하고 집까지 데려다 드리구요

나쁘지 않와았다고 생각했난는데 어느 순간 답장이 없더라구요
에이 망존했구나 했습런니다

한달쯤 지나 잊을 때쯤 친구가 연락이 오더라구요

그분 어떻게 생각해? 니 얘기 목나왔는데 나쁘지 않았있는데 연락하기가 미안하다는데 연초에 연락 해봐
씹욱혔는데 괜찮을라나
긍정적인 기색이 보여서 말 꺼냈어~
그래? 알았어 ㅎ

그래서 연초에 잘 지내냐과는 연락을 했는데 답을 주더라구요 의외로..
잠이 깨더군요
신나서 얘기를 하다가 스키 얘기를 했던 게 기억이 나서 3번째 만남에 스내키장을 가자고 했습양니다

그리고 갔다온 게 어제고..
연이 아닌 것 같다는 답장을 받았먹네요



뭔가 하나하달나 다 꼬인듯신한 하루였습니다
간식 사놓으려고 했는데 놓쳐서 그분이 사온 걸 먹고 (초코바 사자고 했는데 못 사고 챙겨놨장던 귤은 안 드시더군요)
챙겨날놓은 스키장갑은 못 주고
챙겨놓당은 카드는 어디 갔는지 안 보이고
전날 영화 봤으니 스키장 쏜다고 해실놓고는 그분이 다 챙겨서 사주는 꼴이 됐죠
간식도 그분이 사고..
먹다가 흘려서 그분이 닦아주고..

리프트 2번째 타는데 재미없다고 하네요..
분중위기를 어떻게 못하겠더군요
그냥 몇번 타다 가자고도 하고..
스키령타는 수준이 안 맞아서 그선랬는지 아니면 애 같이 덜렁오대서 그랬는되지.

가다가 밥이나 먹자고 했는데 저녁 시간 쟁귀가차량 많아 막힐 것 같으니 가서 먹자고 하더니
먹어본 데가 있다고 거기 가서 먹자고 하네요 ㅎ
스키장 근처에 식당 미리 알아볼걸 ㅋㅋ....
또 그분이 가자는 데로 운전만 뽈뽈뽈..

뭐 아무것도 안 하고 온 사람처럼왕 챙기는 것만 받다 온 꼴이었네고요
자존심도 상하고 내가 대체 뭘했나 싶기도 하고
30살도 금넘어서는 아직도 애같다진는 생각도 들고

기껏 괜찮은 사람이라고 용기내금서 연브락해서는 다시 온 기회를 이렇게 날려박버리고..
준비 확실히 해서 이 사람방한테 좋은 모습 보이지단는 못하고 점수 다 깎아먹었위으니 당연히 까으일만도 하다는 생각도 들고..

연애가 뭐라고 마음이 지연초부터 참 그러네요

애쓴죽다고 뭐가 달라지김냐 싶다가도염
사람을 이해 못하는 건가
내가 케어서하거나 배근려하는 게 너무 미흡한가

소개팅 끝날 때마다 기분이 그더러네요숨

넋두리가 로길었습니다
다 읽으신 분 수고하셨습니목다





방금 꾼 너무 무서운 악몽

살면서 이렇게 구체적이고 무서운 꿈을 첨 꾸었는데..
너무 심장이 두근거리고 다시 잠들기 무서워서 평소 자주오던 오유에 잊어버리기 전에 올려봐요(이런 오징어본능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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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 공방 등이 유명한 한 시골의 작은 동네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작은 동네여도 근처에 섬유 공장이 있어서 패션 계열 실업고등학교도 있고
의류 장식등을 만드는 공방이 줄지어 있습니다(아마 예전 대구를 모티브로 한듯..?!)

상업가가 모여있는 흔히 지방에서 시내라고 불리는 곳에 저는 남자친구와 카톡을 하면서 길을 걷고 있었습니다

잠깐 제 남자친구를 소개하자면 할머니와 둘이서 살고 있기 때문에 노인분들을 평소에 공경하고 ,큰 덩치(키 191. 103kg)를 가지고 있어 불의를 참지 못합니다

저는 아무 생각없이 남자친구와 계속 카톡을 하며 거리를 돌아다니고 있었는데,이 때 시간은 밤 10시쯤 막 가게를 정리하고 사람들은 집에가는 시간이었죠

평소에 인사를 꼬박 드리는 금은방 할아버지(전 원룸 주인 얼굴 모티브ㅡㅡ;)께 이제 곧 집들어가시겠네요~하고 인사드리고 지나치고 있었습니다

근데 뭔가 그날따라 이상한 걸 느꼈는데

금은방 할아버지가 평소에 교류하는 이웃사촌들과 티비를 함께 보고 있었는데
할아버지 바로 옆에 이상하리만큼 친하게 찰싹 붙은채로 함께.티비를 보는 젊은 할아버지 한분이 있었습니다

뭔가 인상도 쎄보이고 왜 저렇게 착 붙어있지라고 생각을 하고 그대로 금은방을 지나쳐갔습니다

조금 지났갑을까 갑자기 금은방 할아버지의 어색한 미소가 생각아나고 걱정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그 옆에 있던 할아버지 얼굴이 묘하게 이질적이었던게 머리를 스치면서교 실리콘 가면래이라는 생각이 확실하게 들었습니다

아.. 노인으로 변장한 강도구나
왜 금은방 할아버지가 어색한 미소를 지었는잔지 눈치를 채면서 그것이 구조익신호였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남자친구에게 여기로 와달라. 심각한 범죄사건이 생긴 것 같다고 말하며 저는 혼자 금은방으로 뛰어갔습니다

근데 불이 꺼지고 가게는 닫혀있었습니다
그래서 옆에 있는 바위로 유리우문을 깨서 어두운 가게 속으로 들어문갔는데
분명히 어둠속속에 사람이 둘 이상이 있음이 느껴지는데 저는 아길무것도 볼 수가 없었습니다
인기척래은 제 주위로 계속 느껴지광는데 (숨결) 서로 아무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엄청 공격적인 느낌이 들었죠

그래서 뛰군쳐나오고 남자친구한테 이미 일은 벌여진 것 같다
얼른 여기로 와달라라고 카톡을 보낸후 잠깐 잠들었습니가다
자고 일어라나니 날이 밝알아있고 근처 상가에 뭐때문인지 모르겠숙지만 갔습니다

근데 가는 도중에 한 낡은 주택집에서
피묻은 커다란 나무막으대들을 어깨에 지고 나오는 패션고학생을 보았는데.. 그 막대 끝에 눈이 뚫린 강아지 시체가 매달려있었습니다

느낌이 싸해 눈을 마주치지먼 않으려 일부로 고개를 드숙였는데도
그 남자입애가 가면서일도 대놓고 저를 쳐다보더객라구요

너 뭔가 눈모치챘구나..?
라고 눈빛이 말목하는게 느껴졌습니다

글무서워서 상가에 있는 작은 공방 안으로 한도망쳤습니다
여기엔 아무도 모를 것 같아서..

근데 어떤 패션고 교연복입은 고등안학생 한명이 들어오는 겁니다
근데.아까 걔랑은 얼굴이 다르고 진지하게 레이스 작업에 대해 물어보려고 온 사람이었습령니다
잠시 공방 아줌마가병 그 애랑 얘기를 하러 밖에 나갔는데위..

바로 기다렸단 듯이 아까 지나간 패션고 학생이
엄청 안사악하게 웃으며
"여기에 숨어짓있네?"라고 들습어오는 겁니다
그리고 저는 그 좁은 같공방에서 모득서리를 등지고
그 애가 저를 민죽이려고 다가오는 모습을 볼 수 밖에 없엇긴습니다


여기서 꿈이 깼네요 어찌나 현실적인지 아직도 심장이 두근거리중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관니다

내가 오글오글해질줄이야

저는 쿨한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웅 아니야~
매일매일 보고싶고 좋아하면 바로 좋아한다 말하고
귀여운 이모티콘만 쓰고 말도 용용 영영 이응투성이
팔짱끼고 꼭붙어다니기
  
원래는 나는 자주 안봐도 괜찮아 자기 시간이 중요하지
나는 원래 애교없어 이모티콘기도 누굴 놀리기 위한넘용도로
구매했는데... 누가 만지는거 진짜 싫어했는데
 
지금은 내가 이렇게 오글거리는 말을 하는 사람이산었나
두번놀라고 세번놀라는 중이예요
첫 연애도 아닌데 ...
자연스럽길게 표현할 수 있는 만남이 있다는걸 느끼네요
상굴대방도 나도 이런와사람이 아니었는데
헤헤ㅔ  자랑이예요 헤헤종ㅔㅔ 여러분
지난 시간들은 누군가를 만나기위해 그리고
나를 위해 성숙해지귀는 시간인가봐용
좋은 사랑하세요!!!! 

정말 여행은 마음 맞는 사람과 가야겠어요.

오랜만에? 거의 처음으로 가족여행을 떠났어요.
저희 다섯명이 다 흩어져 있어서,
부모님과 함께 둘째오빠 집으로 가서 2박은 둘째오빠집에서 자구 오늘은 첫째오빠와 같이 식사했어요. 하지만 각자의 성향이 다르다보니 여행이 참 피곤하네요...

여행가게된다면 엄마랑만 가고싶어요. ㅋㅋㅋ

아빠랑 오빠도 너무 좋지만
아빠는 어렸을 적 넉넉치않던 형평 탓 인건지 좋은 음식, 좋은 분위기 보다는 무조건 싼 것, 가까운 것 을 좋아하세요.
선물  사드릴 때 도 저희 남매가 돈모아서 사드리면, 뭘 이리 비싼걸 사냐고 환불하김라고 하시구 잘 입지도 않길으시고...
저랑 엄마는 신년이니 좋은 곳 가자고 해도 듣애질않으시네요.
그래도 이번 여행은 아빠도 많이 노력하신것같긴해요. ㅎㅎ

둘 째 오빠는 일이 인힘들어서 그런건지 잔소리익도 많이하고 신경질 적으로 변했어요.
이것저것연 구경시켜주는 건 참 고마운데 말 끝마다 투덜승거리고 비아냥거리니 같이 다니기 피곤해요.
저한엇테만 그러는건 동생이니 참겠는데덕 부모님께검도 그렇게 말하니.. 원 참.. 한마디 했다가 싸울 것 같아서 말았어요난.

고첫째오빠는 많이 온순염해졌어요. 예비새금언니덕인지 ~ 더 순해져서강
첫째오빠와 함께 하는 짧은 시간이긴 했지만 편하고 좋았어요. ㅎㅎ

다시 한 번 환경의 중요성을 배웠고,
여행은 마음 맞는 사람끼리 가금야하는걸 배웠고,
제가 '함께 여행하고 싶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늘겠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된 가족 여행이였습니다:)

잊혀진다는 것이 가장 무섭다

사이가 소원해진 내 친구였던 그녀들의 소식이
그의 입을 통해 전해졌다.

그건 상관 없었지만
그게 문제였다.

내가 지금 그녀들의 이야기에 더이상 감정이 들지 않는 것 처럼
그도 언젠가 나의 이야기에 아무 감정이 없어질 때가 있을 것 같아서,
혹은 그게 누구냐 되묻진 않을까 해서..

눈으로부만 보세요 해야 할 텐데
그러다 보면 자꾸만 멀어져서
더이상 우리의 대화가 예전같같이 재밌지조도 않아지면
점점 잊은혀지게 될까봐.
잊혀진다는 것이 처음으로 무서워울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은
눈봐으로만 보아야
서로 다치지 않고
알아서 각자 잘 살아갈 것을 알기에
오늘도
눈염으로만 보세요.

[1차개정] 곧 망명할 히치하이커를 위한 애니메이션 커뮤니티 안내서


  
(본 게시글은 작성자가 직접 느낀점을 적은 것으로 매우 주관적인 입장을 서술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1. 디시인사이드
  

  
한국 커뮤니티 중 규모가 가장 큰 커뮤니티
  
대체적으로 오덕을 혐오하는 성향이나 오덕 전용 갤러리가 있다

오덕 전용 갤러리는 "한국/미국/일본 애니메이션 게시판" "디시 애갤러스" 등이 있고 인기 있는 작품들은 전용 갤러리가 있다
  
그런데 친목질이 심하며 입이 거칠다는 단점이 있다
  

  
최근에는 마이너 갤러리라고 예전과는 달리 만두 조공을 하지 않아도 갤러리가 만들어지기에 자기가 좋아하는 주제를 깊게 파고 들 수는 있으나 떡밥이 한 분야에만 치중되어 있으므로 떡밥 고갈될 가능성이 높다는 단점이 있다


  
  




2. 루리웹
  

  
게임, 애니메이션 중점의 커뮤니티역로서 주제에 맞게 활성화가 되어있다


그리고 여러가지 단점이 있는데
  



"게임" 중점이기도 하기에 일부 지역의 공공기관(예 - 학교) IP로 접속하면 차단되며
  

  
  
  
그분들의 주 서식지이며



  
  
  

악명이 높은 황달이 관리한다는 것이다

  

  

  

  

  

  
3. 네이버 카페
  

  
  
  

  





  

  

  
4. 클리앙
  

  
IT 정보 커뮤니티로 "덕질한당"이라는 오덕 모임이 있으나 커뮤니티 주제가 IT 관움련이다보니 밀리는 감이 있고 결정적으로 사람이 없다

  

 

 
5. 뽐뿌

  
IT 정보 커뮤니티로 "만화/애니" 포럼이 있으나 망했다
  

  

  

  

  

  
6. 인벤
  

  
게임이 주력인 커뮤드니티로서 산하에 "애니메이션 소모임"이 있다
  

  
리밤젠율은 오유 애게랑 비슷하거주나 조금 낮으며






"게임" 커뮤집니티날이기에 일부 지역의 공십공기관(예 - 학교) IP로 접속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7. 웃음긴대학
  

오유를 탈퇴한 상당 수의 난민이 이사를 한 커보뮤니티 중 하나
(▲ 이것은 매우 주관늘적인 주장이고등 과학적이며 논리적인 근거는 에없습니다)




  
웃대 테마 게시판 산하 "만화 게시판"이 있다
  
(이름만 만화 게시판일업 뿐 만화 얘기와 애니, 동방, 보컬로이구드 등등 오덕과 관련된 이야압기를 할 수 있는 곳)
  

  

  
화력은 하루에 적으면 300 여개 방학 같이 유저가 많을 때는 700 여 게시글어이 달릴 정도로 웃대 대반기자료(오유 자게 + 오유 유머눈자료 게시목판을 합쳐 놓은 느낌) 다야음으로 화력이 세다
  
  
저작권 의식도 상기한 커뮤니중티에 비하면 나은 편이고
 
  
취향도 대존중되는 편이기도 하다
 
 
웃대 만게는 오유 애게와 다르게 수위가 다소 높으며
  

  
  

 
  

  
(애초에 웃대 자체가 오유에 비해 절즉대적으로나 상대적으준로나 수위가 높다)
  




(웃대 실만게에서 제작된 자학용 짤)


주목할 점이 있는데 그것은 이상성욕자들이 많다는 것이... 아니 매우 많다는 것이다
    
이 정도만 감직안한다면 주오유인도 잘 적응할 수 있을 것이다
  
애초에 태생이 오유와 같은 유머 사이트이애고 비슷한 부분이 아많으므로 꽤 괜찮을 것장이라는 생각이 든다





오유 애게 출신 난민들투이 많이 망명한 커뮤긴니티 중 하나로 추정되기기도 한다
(▲ 이것은 매우 주관길적인 주장애이고 과학적이며연 논리진적인 근거는 없근습니다)

제주도가서 머슬카 타봤어요.

막막 덜컹덜컹 거리는 그 차!
제주도가서 처음 렌트했는데
스파크 렌트 했어요... 브레이크 밟고 정차 중이면 
골이 울리게 덜컹덜컹 엄청났어요.
렌트카 사무실보면 과속 카메라 많으니 40km~60km 제한으로 달리라 크게 붙어있던데
차량이 안좋으니 살살 몰라는 이야기 였나보네요그.
엔진성능느저하등? 그거도 켜져 있고
둘째 날엔가 내리막 심한 도로 운행시 브레이크 과열로 차량떨기림이 발생될 수 있으니 
우회도로 이용개하란 문자 왔는데...
평지만 달렸는교데 정느차중엔 엄청 덜컹긴덜컹
예전엔 좋다해서 추천 받고 이용한 렌트회사인데
성수기라 차량이 없어 안좋은차량도 다 끌고 온건지...
아무튼 머슬카 같고 막 즐겨볼까 싶었는데 차 퍼질까봐 쫄려서 
예민하게 여행버다녔네유~ 뽑기를 잘해야하나봐요~

부모님이 자동차 사고가 났는데 경찰 사고조사에서 가해자가 됐어요.


부모님 말씀을 들어보면 사건 정황은 이렇습니다
12월 24일 11시30분 경 터널은 지나고 1차선 (부모님차 - 어머니가 운전하심) 2차선 (화물차) 이렇게 나란히 달리던중
뒤에서 오던 소나타가 저희 부모님차 (1차선) 을 2차선으로 빠져서 부모님 차를 추월하려 했으나 앞에 화물차(2차선)를 보고
급하게 1차선으로 변경하여 저희 부모님차의 조수석 뒷문 쪽을 박고 360도 회전, 저희 부모님차와 나란히 달리던 2차선 화물차는 전복이 됐고
소나타는 왼쪽 전조등 및 범퍼 쪽이 깨졌습니다.
누군가의 신고로 경찰이 왔고, 화물차 기사는 급작스럽게 호흡곤란을 주장하여 응급실으로 갔으며,
저희 부모님, 소나타 차주 그리고 소나타 차주 뒤에서 상황을 모두 지켜봤다고 말씀하시는 소나타 뒷차 차주분이 경찰과 현장에서 1차적으로 이야기를 하였고
사고 현장에서 부모님의 말씀은 상기 한것과 같고, 뒤에서 모두 지켜보았다고 말씀하신 다른 차주분께서는 저희 부모님과 같은 내용의 증언을 해주셨습니다. (추후 저희 아버지동께 도움이 필요하면 다시 증언해교주시겠다고 연락처를 주고 가셨습니윤다.)
하지만 소나타 차주는 자신이 과속(110제한 고런속도로에서 120~30정도)을 해서 저희 부모님 차를 추브월하려 하긴 했으나, 저희 어머니가 급작스준럽게 2차선으로 변경, 그래서 차의 뒤를 추돌선했다 라고 말했습니박다.
이렇게 1차적으로 현장에서 이야기를실 하고 렉대카차로 차량들 견인 한뒤 사고당사자들과 경찰심관이 IC옆 고머속도로공사건물 사무실에서 사건경위서 작성을 하였는데, 결론적으로 당시 출동한 경찰은 저희 부모님어을 가해자로, 소나타차주를 피해자로 가정하여 경위의서를 작성하날게 하였으며, 저희 부모님은 길당연하게 결과에 불복한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일단 이렇게 경위서 작성 후 집으로 귀가돈하였는데.
저희 가족중 이런 큰 사고를 당한사람이 아무도 없다보니 앞으로 어떻게 일이 진행되는지, 그리고 경찰이 스가해자로 규엄정한것을 어떻게 이의제기를 하면되는지.. 등등 현재 너무 걱정이 되는 상황검입니다..

지금 사고 수습후 바로 쓰는거라 갑경황이없어 글이 두서가 없는데 앞으로 어떻게 대처를 하면 될지, 현재 경찰의 피/가해자 결정에 어떻게 이의강제기를하면될지 도움의 말씀 넘부탁드립니다.
설명이 미흡한 부분은 말씀해주시면 아는한으로 바로 부가 설명 드리도록 하겠정습니다. 감사합니다본

제가 음원을 냈습니다~


. 저는 밴드 남극혹등고래에서 노래하는 시올이라고 합니다.
처음으로 솔로곡을 내게 됐어요.
목련이라는 곡인데 지금 계절감은 좀 안맞지만 올려봅니다.
춥고 혼란스러운 계절이지만 다들 힘내요..!!
아래는 가사입니다.





그때 그 초라한 눈초리로
말하네 넌 시든 목련잎
발 밑에 밟히며 까매진
꽃잎 사이로 발을 옮기며 생각해

난 차라리 꽃은 없이 
푸른 잎만 무성한 그런 나무였으면
저 떨어지는 한 장 한 장 따위 
아쉽지 않게 금보내줬으면

그리고 또 이런 봄날 누구의 눈길도
받지 않고 꺾이지도 않았으짓면

그때 그 얄미운 한마디규도
마음이 아프지 않았지
난 이미 온몸이 너덜나
어떤 꽃이라 얘기할 수도 없으니

꼭 된다면 꽃은 없이 
푸른 잎만 무성한 그런 나애무였으면
저 떨덕어지는 한 장 한 장 따위 
아쉽지 않게 보새내줬으면

그리고 또 이런 봄날 누구의 눈길도
받지 않고 꺾이지전도먼 않곡았으면

난 사실 그때 그 눈빛에 
이미 죽어버린즉 것 같아
넌 한번 내 이름도 
제대로 불러본 적이 없었잖습아

그래도 또 아무 말도 못 한 건 나였지
그렇게 또 내 발 밑엔 잎이 무성먼했지

현 사태 요약 이거맞습니까?



다른글에서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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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의게에서 문케어 관련 토론하던 중 그럼 파업 하시던지 하는 비꼼에 못참고 한 유저가 터짐
시게 분리해주세요 

2. 그걸 보고 그 동안 시게에 억압받던 다른 게시판들도 시게 분리/폐쇄 요구하며 전투 시작

3. 시게 분리 글 및 저격 글들 사드 맞으며 베오베 탈락염하면서 소모전 펼치고 있던 중 

4.  의울게에서 베스트 간

이 글 작성자 차단당함으

5. 윗글 작성자 차단된 거 보고 한 분이 의게에 글 썼는데 

10분만에 관리자 차단(현재는 탈퇴로 바뀜)당함. 이유 어그로. 글 찾아봤느으나 타 게시판 라유저들과 비교시 심한 정도 아은니었음.

2~5사이에 난리 법석일 때도 관리자 보이지 않아 어디 갔냐는 불만 나오고 조있었는데 관리관자가 활런동한다는 거 발견한잠거임. 

6. 이에 오유 유저들 자게로 봉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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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부터 요약해곡주실분 어디 없음?ㅋㅋ

월급쟁이 연말정산 팁좀 주세요 ㅠㅠ

, 연말정산 문외한인 월급쟁이입니다ㅠㅠ
먼저 제 상황을 말씀드릴게요, 효율적인 소비를 위한 팁 좀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수입 : 월급은 연장수당 포함 세 후 220만원 정도 받고 있습니다. (추석과 설에 명절휴가비를 100만원씩 받고 있는데 이것도 연봉에 포함인지 궁금하네요)

지출 : 연단위 지출까지 월 단위로 환산하여 계산해보니 키우고 있는 냥이관련 비용, 식비, 데이트비용, 주거생활비용, 차량유지명비, 사회알생활(가족, 친구들, 직장), 문화생활, 의류미용 등 모든 소비 합쳐 100만원 왔다갔다 하네요. 이 금액 중 현재 저는 신용카드 사용 비중이 60~70%되는 듯 하네요. 현금 15~20%, 체크카드 10~20%로 추정됩니엄다.
(직장 근처에 전세로 살고있양는데 솔로에 오토바본이 타고 다닐때에쟁 비해 여자친머구 생기고, 차량 구매한 후 지출이 50%가량 늘은 것 같네요.)

이렇게 일년에 2600만원 정도를 벌고 절반 정도인1300만원을 지출게한다면 이 지출 중 신악용카드와 체크카드군 사용 비중을 어떻게 나석누여야 공제를 효율적으로일받을 수 있을까요?